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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산 心地院 마음 바탕에는 원래 요란함도 어리석음도 그름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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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산 心地院 마음 바탕에는 원래 요란함도 어리석음도 그름도 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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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조
일제강점기 조선총독부의 앞잡이 조선귀족을 아시나요? 일제강점기에 조선총독부 기관지로 발행되던 한국어 일간신문 매일신보(每日申報)가 있었습니다. 그 매일신보에는 조선귀족이 자주 소개되곤 했었습니다. 조선귀족이란 무엇일까요? 일본은 1910년 8월 29일 일본 황실령 제14호 <조선귀족령>을 공포하였는데 그 내용 중 귀족의 자격을 보면 황족의 예우를 받지 못하는 왕족, 구한국 시기 명망 있는 가문 관계자, 일...
언론에서 식습관이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그러나 이 또한 식습관보다는 밥버릇이 더 좋다고 봅니다. 안녕하세요.
'때마침'이라는 어찌씨(부사)가 있습니다.말 그대로 때를 잘 맞춰 제때에 알맞게 또는 바로 때맞춰라는 뜻입니다.이렇게 이 낱말은 긍정적인 뜻이 있습니다.밖에 나가려는데 때마침 비가 멎었다처럼 씁니다.
성덕대왕신종, 그 한국 종과 서양 종의 차이 성탄절 카드에 보이는 서양 종은 위가 좁고 아래로 벌어진 비교적 작은 종입니다. 높은 곳에 매달아 놓고, 종 속의 쇠막대기로 종의 안쪽을 두드려 치기에 높은 소리가 가늘고 가볍게 납니다.
무령왕릉에서 나온 금뒤꽂이 보셨나요? 옛 여인들이 머리장식을 했던 것 가운데는 귀이개·빗치개·뒤꽂이 등이 있었습니다. 이중 빗치개는 가르마를 갈라 머리를 정리하는 데 쓰일뿐더러 밀기름을 바르는 도구였고, 빗살 틈에 낀 때를 빼는 데 썼지요. 이것은 뿔 ·뼈 ·쇠붙이 등으로 만듭니다. 또 뒤꽂이는 쪽찐머리 뒤에 덧꽂는 비녀 외의 장식품이지요.이 뒤꽂이의 하나로 공주시의 백제 무령왕릉에서 나온 국보 제159호...
일본이야기 < 先斗町과 두부에 대한 감상 > 교토에 가면 한 번쯤 들려볼 만한 먹자골목이 있는데 폰토쵸가 그곳이다. 한자로는 선두정(先斗町)으로 되어 있다. 만일 이 한자를 한국에서 읽는다면 부산에서 읽든 광주에서 읽든 “선두정”이다. 그러나 이것은 한자를 1자 1음으로 읽는 한국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이고 일본에서는 사정이 다르다. 한자 1자에 적게는 몇 자에서 많게는 몇십, 몇백 자까지 읽는 형편이니 아무...
소나무로 빚은 술 - 송순주, 송절주, 송하주 소나무는 우리 겨레의 삶과 함께한 나무인데 살림살이뿐만이 아니라 술도 많이 담가 먹었습니다. 그에는 송순주(松筍酒), 송절주(松節酒), 송하주(松下酒) 따위가 있습니다. 먼저 송순주는 대전무형문화재 제9호로 지정된 것인데 소나무 새순으로 빚는 술로서, 일찍이 신선들이 즐기던 불로장생주로 알려져 왔습니다. 향이 독특할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병 치료 효과가 있어서 예...
강원도 태백에 있는 식당을 찾아가서,노부부가 단촐하게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했는데,"식구나 구성원이 많지 않아서 홀가분하다"는 뜻의 낱말은 '단촐'이 아니라 '단출'입니다.
미국의 잉여농산물에 밀려난 밀과 목화 6ㆍ25 한국전쟁 직후 우리나라는 헐벗고, 굶주렸습니다. 이때 미국은 밀가루, 면섬유 등 자신들이 먹거나 쓰고 남은 농산물을 우리에게 공짜로 원조해 주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