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상 시합을 앞두고 선수들의 말싸움도 또다른 볼거리인데요, 이번에는 주관적으로나, 객관적으로나 너무나 충격적인 발언이 있어 글을 써봅니다. 이름하니 나카무라의 나가타 안면 파괴 예고! 둘은 12월 5일에 타이틀전을 갖기로 되어 있죠. 나카무라는 다나하시를 꺾으면서 단체 내 얼굴의 입지를 굳혔고 금기시된 '이노키'의 이름까지 방송에서 올리는 등 화제 만들기에도 분주합니다. 이번 나가타와의 대결은 '미스터 IWGP...
안그래도 어려운 노아에 계속되는 빨간불이 켜지고 있습니다. 어렵고 하드한 경기 스타일상 과거에도 부상자는 많았지만 유독 지금 , 정말 힘든 시기에 부상자가 그 어느 때보다 속출하고 있습니다. 그 명단을 공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키야마 준 사이토 아키토시 KENTA 이노우에 마사오 마루후지 나오미치 리키오 다케시 스즈키 고타로 여기에다가 정기 출전 중이었던 나카지마까지 부상 중입니다. UFC 도 챔피온들...
신일본 최고의 라이벌 스토리로 올라야 할 나카무라 대 다나하시가 끝나고, 나카무라의 챔피온 로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복수혈전 나가타 전을 앞두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1.4 도쿄돔은 뭘로 채워야 할까요? 저 두 카드가 돔 급에서 열릴 수 없다는 것은 분명 외부 인사를 끌어오겠다는 의지가 보이는 대목인데요. 과연 누가 도쿄돔에 와야할까요. 후보로 거론할 수 있는 선수들을 들어가며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오가와 나...
백화점 담당 일을 하면서 늘 행사 짜는 것에 골머리를 앓는데, 프로레슬링 단체의 부커와 비슷한 고민이라는 생각이 요새들어 많이 들고 있습니다. 한정된 브랜드를 갖고 행사를 짜고 부족한 부분은 외부에서 들여오기도 하고 말이죠. 장사가 잘되는 브랜드가 있는가 하면 의도적으로 띄워주는 브랜드도 있고, 잘 안되는 곳은 퇴출도 시키고 많은 흡사한 부분이 있습니다. 옛날에는 팬의 입장에서만 생각해서 '저 멍청한 놈들'...
-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노아의 주니어 리그전은 종료되었습니다. 노아로서는 정말 야심차게 준비한 리그전이었기에 더욱 아쉬움이 컸을거라 생각됩니다. 당초 우승 0순위로 지목되던 켄타의 부상과 역시 1순위였던 스즈키 고타로의 신종 플루로 이탈 등으로 리그전 자체에 큰 차질이 생겼었죠. 결국, 라이거의 상대는 ROH 명물 데릴리어스가 되었었습니다. 유일하게 순혈로 남았던 가네마루는 나카시마와 시합을 했죠. 우승...
- 최근, 나카무라의 돌발 행동이 화제가 되는 가운데 신일본의 중계방송 철수라는 괴소문이 돌고 있습니다. 노아가 공중파 철수 이후 긴 암흑의 터널 속에 들어가 결국 미사와 사망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맞이한 것을 보면 참으로 걱정되는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나카무라가 돌발 행동을 하면서 "시간이 없다." 등을 연발했는데 그것은 바로 이것을 이야기하는 것인지? 게다가 유크스 측에서 IGF 사장과 밀회를 가졌다는 소...
꼭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은 글이 있어서 올립니다. "다중로맨틱"이라는 사이트에서 Gspirit Vol.13에 나온 접수에 대해서 정리한 것입니다. http://blog.livedoor.jp/ryosijj/archives/51626405.html 정말 주옥같은 말들이 많습니다. 프로레슬링 만의 고유 기술 "접수". 그 오묘함과 다양함은 이루 말로 표현할 수 없지만 선수들의 증언을 토대로 어느정도 정리한 글입니다. 감상하시고 같이 의견도 교환하는 것도 좋을 것 ...
어제 초노 마사히로의 25주년 흥행이 종료되었습니다. 마치 수퍼파이어 레슬링 게임을 연상하듯 광범위한 로스터 선정으로 인해 진작부터 화제가 되었던 흥행이었죠. 초노의 영향력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흥행이기도 했습니다. 우리 한국 팬들에게 친숙한 김덕 선수도 배틀 로열에 참전하기도 했습니다. 여기에는 코바야시, 스트롱 머신, 그레이트 고지카 등등 올드 스타들은 물론 신인들도 한 데 어울려 볼거리를 제공하기도 ...
최근, 일본 네티즌들 사이에서 가장 큰 화제는 '노아의 위기'라고 합니다. 미사와/코바시/아키야마 외에 이렇다 할 '국민적 스타'를 양산해 내지 못한 상태에서 방영권까지 뺐기는 악전고투를 거듭하다가 결국 미사와는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곳까지 가버렸죠. 3인 체제 이후 전무-> 진부한 흐름 -> 신세대 스타 양성 실패 -> 인기 하락-> 방영권 상실 -> 미사와 죽음의 최악 시나리오로 흘러간 것입니다. 문제...
나카무라가 IWGP 타이틀을 거머쥐고 한 발언들에 모든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IWGP 타이틀전에서 G1 우승자 마카베를 물리치고 '신일본 프로레슬링의 역사, 모든 레슬러가 생각하는 것이 이 IWGP에 담겨있다! 다만, 빛남. 이 IWGP에는 빛남이 있는가? 난 없다고 생각한다! 부족하다! 이노키! 구 IWGP는 내가 되찾는다!' 라는 발언을 쏟아버렸습니다. 유크스 신일본 이후 금기어가 된 '이노키'를 입에 담는 것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