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심잡고 관조하기
세상은 창조되었으나 흩어지길 반복하고.. <주저리 매체비평과 아마추어 문창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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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기를 꺾어야 하는 일  | 나의 이야기 2009.10.25 01:28

거창할 필요도 없고 화려할 이유는 더 더구나 있을 수 없다. 그렇게 잘 알면서도 나는 오늘도 주저리 주저리 내 주위 사람들에게 하소연을 한다. 힘들다.. 내 한계는 여기까지다. 나에게 여기다 짐을 더 얹어 놓지 말라고 신호를 보낸다. 그러다 널부러지면 그건 누구 책임이지?

[창작/연재] Holic 6 -요시로우-  | [창작/연재]Holic - 요시로우 2009.10.07 10:54

Holic 공항에 도착하고 수속을 끝마친 채 였지만 왠지 모를 불안감에 그는 손톱을 연신 깨물어대었다. 불안감이 들 때 마다 나타나는 그의 버릇 이기에 진우는 손톱에 피가 배어나고 나서야 물어뜯는 것을 그만 두었다. 도대체 뭐가 불안한 거야? 자신에게 물어 보았지만 ......

[창작/연재] Holic 5 -요시로우-  | [창작/연재]Holic - 요시로우 2009.10.07 10:53

Holic -5- "젠장..칫솔을 안 들고 왔네.“ 세면대에 물을 틀어놓고 멍하니 거울만 쳐다보던 그가 자신이 무엇인가를 빠트리고 왔다는 것을 깨닫고는 작게 욕설을 내뱉었다. 세면대에 가득찬 물이 흘러 넘쳐 진우의 발 을 적시자 진우 은 칫솔을 가지러 욕실 문을 열고......

부..부풀어 오르지가 않잖아..ㅠㅠ  | 우리의 이야기 2009.10.07 00:12

이놈의 스토리가 막힌 변기통 마냥 또 막혀버렸다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쥔장님 블로그는 버리신건가용?

[창작/연재] Holic 4 by 요시로우  | [창작/연재]Holic - 요시로우 2009.09.27 22:59

Holic 지금 내 앞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이 현실이 맞는 걸까? 그를 보고 있자면 마치 시계가 6년 전 그날로 되돌아 간 것처럼 착각이 들 정도다.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몰랐던 형이라고 말했다. 그와 놀랍게도 닮은 얼굴과 그와 똑같이 생긴 입술로 나에게 잔인한 말을......

[창작/연재] Holic 3 by 요시로우  | [창작/연재]Holic - 요시로우 2009.09.27 21:20

Holic 혜인이가 우는 소리가 들리긴 하지만 어디서 나는지 통 찾을 수가 없었다. 온몸이 부셔지는 듯 하다 통증이 느껴졌지만 의식이 매번 사라졌다 다시 들어왔다 했다. 아무것도 기억나지 않지만 맨 마지막으로 기억나는 것은 중앙선을 침범한 자가용 때문에 내 바이크가 ......

[창작/연재] Holic 2 by 요시로우  | [창작/연재]Holic - 요시로우 2009.09.27 12:05

Holic -2- “다 입었니?” 엄마의 말에 나는 고개를 끄덕였다. 넥타이가 메어지지 않아서 짜증이 났지만, 이내 넥타이는 포기하고 침대한쪽 구석에 던져 놓아버렸다. 밥한끼 먹는데 무슨 정장차림까지 해야하나..싶었지만, 아까 객실로 올라오다가 슬쩍 둘러본 호텔 레스......

[창작/연재]Holic- 1 by 요시로우  | [창작/연재]Holic - 요시로우 2009.09.27 12:03

Holic[홀릭] 하늘이 미친것 같다. 어제부터 줄창 쏟아 붙는 겨울비는 멈출 줄 모르고 기세 좋게 쏟아져 내리고 있다. 지독한 추위에 어깨가 부들부들 떨려왔지만, 이까짓 추위쯤은 지금 내가 받는 스트레스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 것 이었다. 주위는 온통 검은 옷을 차......

요시로우님~  | 작가님께 2009.09.24 21:22

Holic 방 만들어놧습니다. 언제든 올려주시길~ 그리고 살아 계셔주셔서 감사합니다. 저 잘했죠~ ㅋㅋㅋ 저도 요즘 사바 세계가 만만치 않아 여러분들과의 긴밀한 유대감을 나누기가 참 많이 어렵습니다. 제 마음도 여러가지 면에서 참 많이 정리가 되었고 저 역시도 살풀이 하듯 써내려간 모든 글들이 이제 흔적처럼 남아서 또 다른 추억이자 일기장이 되어 다시 반추해 주길 기다리고 있겠죠. 덧~! 사실 저도 어여 쓰겟다고 마음먹었던 confession을 1부나마 마무리를 지워야 하는데 말입니다. 히유~~

아..안뇽하세요.ㅠㅠ  | 우리의 이야기 2009.09.23 14:44

차마 말은 못하고 여기서 굽신대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쥔장님이 허락하시면 다른 소설을 올리고 싶습니다만.. 이미 블라인드는 막이 내려져 있지만...50편이 넘어가는 관계로 제가 매듭을 못짓고 있습니다.. (라고 하지만...열정이 조금 식었다는게 정답일듯.;......

요즘 읽고자 노력하는 책 리스트 2탄  | 나의 이야기 2009.09.21 21:26

지난 주 친한 지인을 만나 그 집에서 하룻밤 유숙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은 친구네 집에 가는 것을 좋아하는데 이유는 책 사기를 아까워하는 저에게는 절대 있을 수 없는 책들을 소장하고 있는 교양이 풍부한 친구네 서재들을 사랑하기 때문이죠. 심지어 아이들 육아서적도 들여다......

가족의 사랑이란 이름으로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지 마라...  | 영화리뷰 2009.09.12 17:47

[루카스 코르소의 주저리 주저리] [마이 시스터즈 키퍼] 줄거리 언제나 나를 지켜주는 수호천사가 있다 나 ‘안나’(아비게일 브레슬린)는 언니 ‘케이트’(소피아 바실리바)의 병을 치료할 목적으로 태어난 맞춤형 아기이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제대혈, 백혈구, 줄기세포, 골수......

박재범은 떠나고 왁더글한 소리만 남고  | 사회를 보다 - 우리 주변 바라기 2009.09.08 15:56

[루카스 코르소의 주저리 주저리] 말의 악의성이냐 글의 악의성이냐 어느 칼날이 더 날카로울까? 사진출처] Newsen.com http://media.daum.net/entertain/view.html?cateid=1033&newsid=20090908123708921&p......

[혼] 그에게 아니 우리에게 남아 있는 것은 무엇일까?  | 드라마 리뷰 2009.08.27 00:20

[루카스 코르소의 주저리 주저리] 어떤 님이 지난 회차 리뷰 댓글에 당신도 같은 부류이기에 그와 같은 글을 쓸 수 있단 힐난조의 글을 읽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역시나 백도식이란 인물에 감정이입이 되고 만다. 그 이유가 나의 저 뿌리깊은 곳에도 백도식과 동류의식을 ......

특히 요시로우, 로마 작가님 그리고 공포이모님  | 작가님께 2009.08.24 22:11

[루카스 코르소의 뻘소리] 네. 진짜 뻘소리입니다. 제가 이제 본격적으로 제 일상의 한발을 확실히 딯게 되는 역사적인 날을 오늘로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대충 입고 멍하니 강당에 앉아있는 루카스~ --;;;; 정신차릴 때도 되지 않았냐? 땍!) 그런데 정말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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