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라도 먹고 싶은 푸짐하고 유명한 고깃집 최근 방송되고 있는 ‘결혼하지 못하는 남자’라는 드라마에서 탈렌트 지진희씨는 혼자 식당에 들어가 꽃등심,생등심을 주문해 경건할 정도로 맛있게 구워먹는 장면으로 모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백형화씨는 그 드라마를 보고난 후, 대번에 군침이 돌아 가족들과 함께 외식을 결정했단다. 두 번의 고민도 없이 찾아간 곳은 주교동에서 가장 유명한 고깃집인 ‘대박이네’였...
12가지 푸른 야채와 왕우렁이의 건강효능을 한 입에~ 동의보감에 ‘우렁이는 성질이 차갑고 맛이 달며 독이 없고 열독을 풀고 목마른 증세를 멈추며 간열과 목적종통을 다스리고 대소변을 잘 통하게 하며 뱃속의 열결(熱結)을 제한다. 그리고 그 껍데기는 반위(反胃)와 위랭(胃冷)을 고치고 담을 삭이며 심·복통을 치료한다.'고 기록되어 있다. 우렁이 껍질을 물에 달여 하루 3번 1회에 반공기씩 마시면 간염에 효과가 있다...
싱싱한 야채와 맛깔스런 두루치기의 야무진 쌈밥 고양시청에서 벽제방향의 국도 양 옆으로는 다양한 메뉴의 식당들이 있다. 뼈해장국으로 유명한 원당헌을 끼고 골목으로 들어가 자리잡고 있는 ‘여울목’은 추어탕과 쌈밥, 콩비지가 주 메뉴다. 도로에서 한참 안 쪽에 위치해 있어 그냥 지나치기 쉬운 이 집의 10년 단골인 김미원씨는 “목살로만 양념한 두루치기가 입에서 살살 녹아요. 쌈야채도 푸짐하고, 반찬도 정말 야무...
넓고 푸른 자연 속에서 즐기는 가족테마외식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에는 일명 ‘주꾸미 골목’이 있다. 서삼릉으로 가는 좁은 길을 따라 맛있는 식당들이 줄지어 서 있고, 주꾸미 메뉴를 취급하는 곳이 많아 이름 붙여진 곳이다. 그 곳에 지난 5월1일 새롭게 문을 연 토속음식전문점 ‘미소마을’을 맛집으로 추천하는 최경희씨의 얘기를 들어보자. “새로 문을 열었다기에 친구들과 와봤는데, 우선 넓어서 좋아요. 주변 경관...
평일 저녁시간에는 아이들과 함께 볼 수 있는 영화가 거의 없다. 할 수 없이 전체관람가인 '킹콩을 들다'를 보기로 했다. 남편과 나는 별로 기대하지 않고, 시간 때우자 생각하며 들어갔는데... 나올 때는 온 가족이 다 눈이 빨개가지고... 한참이 지났는데도, 솔아와 진아는 나쁜 코치와 좋은 코치를 극명하게 대비하면서 토론에 여념이 없다. 감동과 여운이 오래가는 모양이다. 이범수의 연기는 역쉬~ ! 대강의 한국인 정서...
바비킴이 고양 어울림누리에 왔다. 리포터들과 몰려갔다. 잘 놀지 못한다고 소문이 난 고양사람들이 어인 일로 자리에 안지도 않고 뛰었다. 바비킴의 어린 시절과 부모님까지 등장한 '가족'을 생각하게 만드는 공연이었다. 대부분 아는 노래여서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공연이었다. 공연 보고 다시마에서 스시와 사케를 먹고, 다다미로 자리를 옮겼다가 별다방에서 자리를 마무리했다. 리포터 생활 1년을 정리하는 의미의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