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서야. 이제 아픈기색이 없어서 다행이구나 다행이 잠도 잘 자는것 같고 열도 없고. 다행이야. 오늘부터 글을쓸때마다 훌륭한 사람에 대해 한명씩 이야기 하고자 해. 오늘은 아빠가 존경하는 사람중 한명인 칠레 사람 살바도르 아옌데라는 사람에 대해 써보려고 한다. 그는 공산주의자라고 하는데 그는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어 미국의 지배에 굶는 애기들에게 하루에 1리터의 우유를 주길 원했던 사람이었단다. 우리나라...
준서야 병원에 있느라 고생했지 다리에 링거도 맞고 많이 아팠을거야. 아빠도 어려서 참 병원가기 싫어해서 할머니랑 많이 투닥거렸단다. 그래도 아빠는 입원해본적도 별로 없단다. 넌 벌써 두번째구나 병원에 있느라 너도 고생했겠지만 24시간 니 옆을 지킨 니엄마가 더 고생했단다. 이글을 읽을때쯤에는 엄마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꼭 전해주렴 준서야 아빠가 오늘 하고싶은 말이 있단다. 아빠가 제일 존경했던 사람이 우리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 하나 밖에 없는 아들.. 언젠가 커서 아빠의 이 글을 볼수 있겠지? 오늘 아파서 니가 또 병원을 갔구나.. 하루 하루 너를 볼때마다 마음이 쨍하다 아빠는. 사랑한다 아들아.. 2009년 참으로 많은일이 일어났구나. 우선 사랑하는 준서가 아빠한테 왔고.. 우리나라는 김수환 추기경님, 노무현 대통령님, 김대중 대통령님이 하늘로 가셨구나. 우리 사랑하는 아들. 엄마와 아빠는 준서를 위해 뭐든 할수...
아주 어려서였다. 초등학생때 김대중이라는 사람에 대해서 처음 들었다. 나의 부모님께서는 경상도 분이시다. 그래서 양김이 동시에 선거에 나오면 필패라고 YS의 승리를 위해서 민주주의 승리를 위해서는 김대중이 포기해야 한다고.. 대통령병에 걸린 쩔뚝발이라는등... Ys는 악의 축이다라는 사실을 몰랐던거다 온 동네사람들이(경상도 출신만?) 그를 욕했다. 김대중이야 말고 한국 정치를 10년 후퇴시켰다고. 그리고 그를 ...
어제 드디어 마음이 후련해졌습니다. 나의 영웅 가시는 뒷모습을 뵈었으니까요.. 눈물이 방울 방울 맺히는데.. 막상 영정앞에서는 눈물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유시민님한테 드리는 한통의 편지를 드리고 돌아서는데.. 그만 눈물이 울컥 쏟아졌습니다.. 내가 사랑하는 남자 영웅의 후손인 그가.. 참담하게 미안하다고 하는 모습에.. 식사 챙기시고 건강 꼭 챙기시고 꼭 살아달라고 부탁하고 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분노가 ...
한심스러운 내 조국 개한미국이 또 한건 하셨다. 삼성 특검 내용이 무죄라는거다. 박연차 사건은 온 가족과 전임 대통령가지 조사하더니 이건희는 무죄란다. 이재용도 무죄란다. 아 진짜 더러운 나라다.. 정권에 빌붙으면 되는 나라. 뭐든지 다 해쳐먹을수 있고 지편에 들면 다 주는 정권 지편에 들면 맘먹은대로 다 해먹어도 꼼짝못하는 종자들의 천국 에라이 카악 퉤~! 돈벌어서 개한미국을 떠야지.. 빨리 벌자 ! 니들 하는...
내조국은 자랑스런 대한민국에서 건방진 개한미국으로 바뀌었다. 정확히 맹박이가 등극하는 그날 바뀌었다. 물론 사람들 말처럼 먹고 살기 힘들어서 주절주절 말 참 많다. 과거보다 미래 이념보다는 먹고 살 걱정이다 이런 여러가지 이유로 그들은 민주와 자유를 버렸다. 그리고 이미 다 지나간 이후에 통곡한다. 그가 그리웠다느니 그때가 좋았다느니 덕수궁 앞에 경찰이 진주하고, 시민을 향해 곤봉과 방패 그리고 물대포가 ...
http://www.ytn.co.kr/_cn/0101_200905251307096033 YTN에서 북한이 핵실험 소식을 전하고 최소한의 도덕성도 잃어버린 정권이라고 맹비난 했다고 한다. 근데 나는 이 뉴스를 보고 mb정권을 말하는줄 알았는데.. 누가 누구를 비난할 자격이 있어야 비난하는거 아닌가? 비웃음이 절로 나오는 하루이다.
네 소원이 무엇이냐라고 물으신다면 대한의 독립이요. 다른 하나의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대한의 자주독립이요. 마지막 소원이 무엇이냐고 물으신다면 완전한 대한의 자주독립이라고 외치셨던 한 사람이 계셨습니다. 백범 김구 선생님..... 김구 선생님께서 돌아가신후 그에게서 선생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동서로 갈라져 지역감정으로 얼룩지고 부패와 독재에 고통스러워하던 대한민국을 일이켜 보려는 그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