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후배의 '동반자' 힌이의 꼴까닥... 어젯밤 늦게 메일로 송년 인사 겸 새해 인사를 보내온 후배가 제가 사는 게 지루해 보였는지 지 '친구' 힌이의 사진을 보내왔군요. 이름: 힌 나이: 만 네살 별명: 꼬질힌, 뻔돌이, 얼큰이... 이게 제 친구의 힌이 소개입니다. '꼴까닥'이라네요. '반항'이라네요.
화 안 내는 공부 2008년 11월 28일 (음력 11월 초하루) 상도선원의 미산 스님이 법회에서 이런 법문을 하셨답니다. 저도 퍼왔습니다. 저처럼 화 잘내는 사람이 마음에 새기고 또 새겨야 할 말씀입니다. 혹 화를 통제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어렵지 않으신가요? 저는 좀 그래요. ㅠㅠ '화'를 '대접'하면, 그 대접을 상대가 받지 않으면, 그 대접을 내가 먹어야 한다는 것!
오랜만에 쓸 만한 기사 하나 발견했어요. 이 5가지 말고도 사라져야 할 것이 더 더 많이 있겠지만 우선 이거라도 밥상에 오르지 않기를! 저는 어떤 분의 지침을 그대로 배워서 "고기는 남의 돈으로" 먹을 수 있는 기회에 아주 조금만 먹는다....뭐 이런 나 스스로와의 약속을 해두고 있습니다. 동물성 단백질은 싼 생선(고등어, 꽁치, 멸치...병어 정도는 제게 고급 생선입니다.)과 달걀, 아주 소량의 유제품으로 충당하
3년 만에 다시 봐도 안철수는 안철수다 천재의 특징은 추상 담론을 추상 언어가 아닌 손에 잡힐 듯한 실제적 언어로 쉽게 이야기한다는 것이다. 안철수도 그렇다. 나는 어떤 경영학자에게서도 안철수처럼 경영을 이야기하는 것을 듣지 못했다. 실리콘벨리, 벤처기업, 대기업과 하청업체의 불평등..일자리...그는 이 모두를 유기적으로 엮어 실체가 느껴지게 이야기했다.
MB, 감은사 가는 길의 이 전봇대 숲이나 좀 거두어주시구랴. 경주에서 감포가는 길. 아니, 내게는 감은사 가는 길. 그 길을 가다가 만난 풍경이다. 감은사지의 그 아름다운 탑 앞에 서서 내려다보이는 풍경이 이토록 어지롭다. 사실은 사진보다 더 심각하다. 날이 흐려 시야가 별로 좋지 않았던 터라 이 정도만 보였다. 산업시설의 전봇대를 땅에 묻어주라는 '교시'를 내려서 화제가 되었다는 새 대통령. 이런 데는 좀 아니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