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환경운동연합, C&I레저산업 언론시선 막으려는 술책 인천환경운동연합(정책실장 이혜경, 이하 환경연합)이 보도자료를 통해 지난 30일 C&I레저산업(CJ그룹)이 기자간담회를 통해 굴업도 오션파크사업이 친환경공법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말하는 등 언론의 시선을 막으려 한다며 발끈하고 나섰다. 31일 환경연합 측은 이날 C&I레저산업(CJ그룹)은 굴업도 오션파크사업이 시민단체가 우려하는 만큼 훼손 정도가 심각하지 않...
2월 12일. 텐트 속에 요강의 오줌이 얼 정도로 추운 한겨울. 수경스님, 문정현 신부님, 이필완 목사님... 등 우리나라 종교계의 큰 어른들께서100일간의 한강,낙동강,영산강,금강을 걷기 시작하셨습니다.그리고, 이번 24일에 서울로 돌아오십니다. 그 누구처럼 말바꾸기하지 않고, 100일간을 묵묵히 강을 걸으시면서 운하가 허황된 것임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그 어느 누구보다 이런 분들에게 더 믿음이 갑니다. 모든 정치인...
참다못해 촛불을 들고 거리로 나섰습니다.우리를 거리로 내 몬 어른들은 말합니다.철부지들이 공부하기 싫어 부리는 수작이라고.얼마 지나지 않아 수그러들 잔불이라고. 우리는 잔불입니다.산으로 들로 번져나가미친 것들을 태워없앨 작지만 끈질긴 잔불입니다. 늘 교실 밖을 꿈꾸는 우리가교실 안을 감내하는 이유는언젠가는 교실 밖으로 나가리라는 희망 때문입니다. 미친소, 미친물, 미친교육.우리가 나가 거닐 세
어느 기사에서 우리 엄마들이 아이들과 가족들의 건강이 걱정되서눈이 빨개 지도록 밤새 인터넷을 뒤지며광우병에 대한 정보를 찾는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우리 엄마들의 그 마음을 이명박 정부는 잘 모르나 봅니다.대운하/의료 민영화/수도 민영화 그리고 광우병 미친소 수입까지... 우리 엄마들의 진심을 이명박 정부에 보여줘요.100일동안 한강,낙동강,영산강,금강을 몸소 걷고서울로 돌아오는 순례단과 함께 걸으면서,정...
미친소/의료민영화/대운하... 도대체 얼마나 많은 이슈로 우리를 괴롭히고 있나요?밤에 조용히 하는 촛불시위로는 우리의 목소리가 들리지 않나 봅니다. 100일간 우리 강을 걸으며 운하반대의 진정성을 보여준 순례단 분들과 같이 걸어요!알바들이 제목만 보고 악플다는 거 보는 것도 이제 지쳤습니다. 키보드만이 아닌, 실제 걸음으로 우리가 얼마나 우리 나라를 사랑하는지 이명박 정부에 보여주자고요.
100일째<100일을 하루같이, 하루를 100일 같이 걸어왔습니다> 100일을 하루같이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그 길에서 더 많은 가르침과 배움을 받았습니다. 강따라 불어오는 겨울바람을 따라 강물과 함께 걸으며 떠났으며, 이제는 산 넘어 남쪽에서 오는 봄 바람과 함께 이 길을 걸어오며 생명과 평화의 마음을 모으고 나누며 길을 가고 있습니다.
98일째<인간은 개발하기에 바쁘고, 자연은 스스로 복원하기에 바쁩니다> 우리 사회에 각종 개발사업으로 자연을 훼손하는 것을 당연시하던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 시대에는 자연뿐만이 아니라 인간 역시 개발의 대상이었습니다. 우리 사회는 지금도 각종 개발사업으로 자연을 대상화시키지만, 자연은 스스로를 끊임없이 복원하고 '원래 그자리에 존재하였던 모습' 그대로 돌아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