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2010 연대 좌담서 진보개혁진영 '4단계 연대' 제시 "모두 '루저'(패배자)가 될것인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은 최근 인터넷에서 논란이 된 단어인 '루저'를 끄집어냈다. 그는 "민주당은 집권 희망이 안 보여 괴롭고, 민주노동당과 진보신당은 둘로 나뉘어 전국선거를 치를 힘이 없고, (최근 창당한) 검색하기">국민참여당과 창조한국당도 말할 나위 없다"며 "이런 상황에선 내년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에 지는 ...
나의 직감을 잘 믿는다.. 직감은 통찰력과도 같다는 생각이다.. 믿음을 주었던 사람을 잘 믿는다.. 실수해도 믿어준다.. 잘못해도 믿어준다.. 내가 인내할 수 있을 만큼 믿어준다. 믿음은 자연스런 의지하는(신뢰하는) 마음이고 믿어줌은 믿고 싶은 마음이다. 믿음은 믿음으로 다가온다.. 진실한 믿음은 진실로 다가온다. 믿음이 클수록 흔들리지 않는 것이다.
넉넉한 마음 / 김재진고궁의 처마 끝을 싸고도는편안한 곡선 하나 가지고 싶다뾰족한 생각들 하나씩 내려놓고마침내 닳고 닳아 모서리가 없어진냇가의 돌멩이처럼 둥글고 싶다지나온 길 문득 돌아보게 되는 순간부끄러움으로 구겨지지 않는정직한 주름살 몇 개 가지고 싶다삶이 우리를 속이는 것이 아니라우리가 삶을 속이며 살아왔던어리석었던 날들 다 용서하며날카로운 빗금으로 부딪히는 너를달래고 어루만져 주고 싶다
길 우리 가는 길에 화려한 꽃은 없었다 자운영 달개비 쑥부쟁이 그런 것들이 허리를 기대고 피어 있을 뿐이었다 그래서 빛나는 광택도 내세울 만한 열매도 많지 않았지만 허황한 꿈에 젖지 않고 팍팍한 돌길을 천천히 걸어 네게 이르렀다 살면서 한 번도 크고 억센 발톱과 쩌렁쩌렁 울리는 목청을 가져본 적이 없었다 귀뚜라미 소리 솔바람 소리 돌들과 부대끼며 왁자하게 떠드는 여울물 소리 그런 소리와 함께 살았다 그래서 ...
이는 엄청난 화를 불러온다.. 서로 이해시킬려다보면 결국 서로 잘난척한줄 안다.. 소개팅 남.. 뒤도 안돌아보고 간다.. 나.. 분이 안 풀린다.. '야 ! 너 그 따위로 살지마 ' 하려다 꿈 참고 부드럽게 '돈벌 생각말고 인성부터 키우세요.. 내가 만난 최악의 인간이다..' 메시지 날린다. 상대.. '너나 잘하세요..' 하려다 부드럽게.. '남 탓말고 자신부터 되돌아보세요..' 오해했나보다.. 그나저나.. 저런 매너는 어디서 배워 ...
옳고 그름의 판단에 대해 가늠해 볼 순 있다.. 창조 한국당의 송영 선생의 무책임한 행동에 나는 못마땅하다.. 문제의 이한정 사건의 공천 심사를 맡은 분으로.. 결과에 대한 자신의 도의적 책임을 지는 것은 당연지사이다.. 더구나 문국현 의원의 의원직 박탈까지 당한 시점에서.. 그러나 도리어.. 비대위 위원장으로 다시 한번 책임이 막중한 자리에 서 있는 것을 보며.. 중앙위 의장들의 생각들도 이해하기 힘들고.. 송영 ...
여전하시네요..서로 다투는 모습..그러나 그런 것들이 꼭 나쁘진 않습니다만..왜 끼리끼리 상통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네요..왜 한나라당은 한나라당끼리 상통하고..민주당은 민주당끼리 상통하는지 전 이해가 안되거든요..같은 당에서도 분명히 다른 생각을 하는 사람이 있을 텐데요..이곳도 좀 마찬가지입니다..몇몇 구룹처럼 어쩌면 서로 같은 생각으로 상대방을 공격하는 모습이..위의 당과 다르지 않아 보입니다..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