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8월 6일) 금융위원회는 상반기 대부업실태조사결과를 발표하였다. 여전히 실태조사는 대부업체들에게 서면질의서를 보내고 회신받는 형태가 조사가 제대로 될리 만무하다. 그러다 보니 전체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한 조사가 이루어지지 않는다. 문제는 조사에 응하지 않는 업체들이다. 이런 업체들은 분명 현행법에서 규정한 이자율를 초과해 살인적 금리를 받거나 뭔가 구린데가 있어서 조사에 응하지 않을 것이다. 금융...
지난 6월 25일과 6월 30일 정부는 하반기 경제운용방향과 그 안에 산재해있는 서민관련 내용을 묶어 서민대책(6월 30일)을 발표하였다. 재탕, 삼탕에 이전 노무현 정부가 준비해 온 것을 마치 지금정부에서 실행하는 것처럼 포장하는 것은 접어두고라도, 서민 특히 경제생활을 다시 해나가고자 하는 의욕이 있는 사람들부터 경제생활을 복귀시킬 수 있는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경제위기가 극심해져 파산 면책자가 급증하였...
현행 임대료의 책정은 소득수준에 차이가 없이 일괄적으로 부과되고 있다. 이는 주거약자을 위한 주거정책의 일환으로 제공되고 있는 임대주택이 입주자의 부담능력에 관계없이 임대료를 책정하고 있어 저소득층을 비롯해 임대주택입주자의 주거비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이미 미국, 영국, 네덜란드, 일본등에서는 주거약자들의 주거비를 보조해주는 일련의 정책들이 시행중이다. 이들나라들의 원칙은 입주자가 "부담가능한 ...
얼마전 각 기관과 기업들이 대졸 초임을 삭감해 일자리 늘리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경제위기 상황에서 취업문이 갈수록 좁아지고 있는 현실에서 대졸자들은 초임을 적게 받더라도 취업 하길 원할 것이다. 문제는 초임 삭감이 불러올 먼 미래의 후폭풍이다. 우리나라는 정부에 의한 복지보다는 가족끼리 지원해 주는 복지적 효과(부모님께 드리는 용돈 등)가 적지 않은 편이다. 이마저도 경기가 어려워 지면서 줄어들 이다. ...
일제고사로 일부교사들은 파면을 당하고 교단에서 쫓겨난 상황이 아직도 되풀이 되고 있다. 지난 월요일 일제고사의 전국 성적표가 공개되었다. 기초 지자체 단위의 성적공개는 임실의 놀랄만한 사례- 공교육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입증했다-와 함께 강남불패의 신화를 전한다. 서울시내에서는 강남만이 뛰어났다는 보도를 흘려지나가는 이야길 들었다. 아 사교육의 일번지 강남아닌가? 공교육 내에서의 평가에서 점수로 보여주...
국민의 알권리를 보호하는 법이 있습니다. 1996년에 제정된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입니다. 이 법은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정보의 공개의무 및 국민의 정보공개청구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국정에 대한 국민의 참여와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함(제1조)”을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높이려는 것을 주요목적으로 하고 ...
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시행 2008. 2.29] [법률 제8871호, 2008. 2.29, 타법개정] 제1장 총칙 제1조 (목적) 이 법은 공공기관이 보유·관리하는 정보에 대한 국민의 공개청구 및 공공기관의 공개의무에 관하여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국정에 대한 국민의 참여와 국정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함을 목적으로 한다. 제2조 (정의)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정의는 다음과 같다. <개정 200...
시민들의 안전에 대한 문제가 걱정꺼리가 되고 있다.광우병 쇠고기로 인해 증폭된 먹거리 안전문제는 촛불집회이후에도 떨쳐버릴수 없는 문제가 되어 버렸다. 멜라민 사태로 이어지고 있으며, 중국산 식품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은 잊혀질 만하면 터져나오는 중국산 식품 안전의 문제로 여전한 상태이다. 더불어 최근 일부 유통업자의 ‘다우너 소’ 도축, 유통이 문제가 되고 있다. 식품안전감독당국은 늘 뒷전이고, 우리의 ...
민주노동당 이정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 의뢰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 12월을 기준으로 금융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금융소외자가 8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드러났다. 금융소외자가 800만명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재 우리나라의 경제사정은 더욱 악화되고 있는 것을 감안한다면, 금융소외계층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오늘(2월 5일) 한국개발연구원(KDI)도 경기침체가 본격적으로 진행될 것이라는...
시중금리는 내려가도 여전히 높은 7%대 정부보증학자금 대출금리 금리상한에 맞춰진 40% 육박하는 대부업의 합법적 고금리 작년 하반기 한국은행은 경기부양의 목적으로 연속적인 금리인하를 단행해 한국은행의 기준금리는 현재 2.5%이다. 이는 2008년 1월 기준금리의 딱 절반에 해당한다. 만 일년만에 기준금리가 반토막이 났다. 기준금리가 반토막이 났는데도 시중에서 자금을 구하기가 어려운 사람들이 있다. 바로 최근 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