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생아짐 삼생마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
|
삼생아짐 삼생마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 |
집을 떠나 할머니 집에서 생활하는 녀석... 전화를 하거나, 문자를 보내거나 하면 늘 무언가 먹고프다는 말로 끝을 맺곤 하는데... 사실 우리 시어머니가 음식을 굉장히 맛나게 잘 하시는데 녀석이 돌아다니느라 집에서 안 먹고 꼬옥 패마에서 해결하면서 사달래요... 할머니댁이긴 하지만 그래도 어쨌든 집에서 나간 녀석이니 마음쓰이는게 어쩌면 더할런지도 모르죠. 녀석이 뭐가 먹고프다고 사달라 그러면 괜히 마음이 짠해...
강원도 정보화마을 절임배추 이벤트 당첨자 명단 강원도 정보화마을 절임배추 이벤트에 응모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래와 같이 당첨자 명단을 발표합니다. 당첨 되신 분들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성명
막내녀석, 학교에서 안내장을 한 장 가져왔네요. 울 민재가 다니는 학교가 교원능력개발평가 시범학교로 지정되어 오늘 학부형을 대상으로 평가 설명회가 있다구요... 갈까 말까 했더니 녀석, 문자를 넣었네요. 얼릉 오라고......지금 와야만 하는 시간이래요.
노인들을 위한 치매예방체조를 개발해 방송과 언론을 통해 여러차례 소개된 한신대학교 스포츠재활의학 대학원장 정훈교 박사님을 모시고 삼생마을 정보센터에서 강연회를 갖습니다. 치매예방 운동요법과 치매나 우울증 지수 검사, 민간요법 등을 소개해 전국의 어르신들로부터 열렬한 호응과 사랑을 받은 유명한 분입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어르신들이 아니어도 좋습니다)
길...... 오랫만에 걸어서...집으로 돌아오는 길. 운동부족이라고... 운동 좀 하라고 울 최후의 보루 최근 부쩍 성화인데... 마침 새차의 바닥을 깔러 춘천 내보내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걸어서 집으로 왔네요. 예전에 시집와서 운동 좀 하려고 새벽에 동네 한 바퀴 돌았더니 만나는 분마다 집에 무슨 일이 있냐고...
최근들어......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 중의 한권입니다. 선물로 받았는데, 무라카미하루키의 '1Q84'를 먼저 읽느라 잠시 미뤄두었다가 지난 주부터 보기 시작해서 틈틈이 읽으면서 손에서 놓기가 힘들었습니다. 위가 네개인 소를 '반추동물'이라 하죠. 일단 먹이를 삼켰다가 시간 날 때마다 도로 올려 되새김질 해서 소화를 시키죠.
남들은 이 차 빼내지 못해 줄서서 안달이라는데 저는 조금도 기쁘지가 않더라구요. 물론 할부금이며 선금이며 돈도 돈이지만... (10년이상 탈 거니깐 어차피 하는 거 조금 좋은 거 하자고 장고끝에......) 어쩐지 오랫동안 정들은 가족 하나를 떼어버리는 듯해서 시무룩해하니깐 울 최후의 보루 친구왈, 내가 맘에 들어하지 않는게 이상한지 "아......투싼 타고 싶다 그랬었죠??" 하면서 오히려 미안한 표정을 짓네요. "그래도...
어느날 운전하는데 앞창으로 비닐 덩어리가 마악 날아와서 누가 본네트에다 비닐입혔나 했더니... (아마도 영재넘이 거의 확실시...)라고 생각했는데 그전에도 이넘이 걸핏하면 제 차에 장난질을 쳤거든요. 눈 온날 아침이면 별별 장난을 다 쳐놓죠. 근데...
금산 추부깻잎마을에서 임시 이사회가 있어 다녀왔네요. 따뜻한 남쪽마을이면 집집마다 한 그루씩 있는 감나무 한때 이 감잎으로 차를 만든다고 자랄 때, 일년에 한번씩 고향인 영덕에 내려 갈 때면 감잎을 따기도 했었는데 결국 차는 못 만들었지만... 그래도 감만 보면 애틋한 마음이 들어요. 유난히 홍시를 좋아하셨던 할머님 생각이 나서요. 지금은 다 떨어지고...한 두개 남았을테지만... 어릴적에 저를 길러주신 할머님...
겨울이 되면서 밤이 길어져서 그런지... 아님 울 아들넘들이 하루가 다르게 키가 부쩍부쩍 자라느라 그런지... 간식타령을 많이 하네요. 밥상 치우고 돌아서면 모두다 '먹을꺼'타령을 해서 모처럼만에 삼생아짐표 초간단 건강피자를 만들어봤네요. 수향이랑 영재랑은 제가 많이 만들어줬었는데 우리 민재는 제가 만든 걸 한번도 못 먹어봤다네요. 그럴수가... (녀석의 나이가 열한살이니 그럼 거진 10년동안??) 퇴근하는 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