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고구려 중국사 편입' 시도로 최근 우리의 역사 찾기 열기가 뜨겁다. 우리 민족에게는 자랑스러운 조상의 나라로 기억되고 있으며, 드넓은 중원대륙을 호령하였던 강력한 정복국가였던 고구려에 대한 본질적인 일체감과 코리아로 불리는 우리나라의 국호가 시작된 우리의 뿌리이기에 중국의 역사왜곡에 대한 민족적 분노가 대단하다.
우리의 말 가운데 그 뜻이 변하여 조롱과 멸시의 의미를 갖게 된 단어들이 있다. 특히 불교 계통의 말 가운데 그런 예가 많다. '건달', '땡추' 등이 대표적인 것인데 현대에 와서 더해진 외국어의 계통의 언어들 외에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온 말들 가운데 '건달'과 '땡추'의 경우처럼 '불한당'의 의미와 같이 못된 짓거리나 일삼는 무리를 지칭하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이라크전쟁부터 인도네시아 부근에서 발생한 지진해일의 대재앙까지 지난해(2004년) 아시아는 깊은 몸살을 앓았다. 세계에서 가장 거대하고, 수많은 사람들이 밀집되어 있는 지역인 아시아. 오랜 역사와 찬란했던 과거의 영광을 기억하고 있지만, 지금 아시아는 낡고 초라한 모습으로 새롭게 역사의 무대 위로 다시 도약하기 위해 노력하는 치열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미 서구 열강들의 오랜 지배와 착취, 여전히 계속되는...
우리는 하루에 세 번 식사를 한다. 또 하루의 시간 구분을 ‘아침, 점심, 저녁’ 등으로 구분하여 부른다. 시간대와 식사의 이름이 같은 것이다. ‘아침에 아침식사를, 점심에 점심식사를, 저녁에는 저녁식사’를 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기고 있다. 같은 상황인 ‘식사’를 지칭함에도 시간대에 따라 이름을 달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