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일야방성대곡 2008 MB가 대선에 나왔을 때에 어리석은 우리 인민들은 서로 말하기를, "MB는 평소 한반도 이남의 정족 안녕을 주선하겠노라 자처하던 사람인지라 오늘 권좌에 오름이 필경은 우리 나라의 경제적 발전을 공고히 부식케 할 방책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리라."하여 여의도에서 청와대에 이르기까지 관민상하가 환영하여 마지 않았다. 그러나 천하 일 가운데 예측키 어려운 일도 많도다. 천만 꿈밖에 대운하와 민족 ...
어제 밤에 버스가 끊겨 택시를 탔다. 기사님과 정치적 사안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사님께서는 지난 대선 때 문국현후보를 지지하였다고 한다. 그 이유 중 첫 번째가 찍을 사람이 별로 없었다고... 그리고 참신하지 않냐 고 하였다. 또한 그 분께서는 한나라당에 대해 거침없는 비판을 하셨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영어 몰립 교육, 청계천복원시 장애인 복지예산 삭감 등... “기사님 전 누굴 뽑았을 것 ...
오늘 오전 도봉구 의회에 다녀 왔다... 지난 해 12월 5일 1분만에 의정비를 95.1%나 인상되었다... 1분... 날치기통과.... 의정비 인상에 부당성을 의원나리들에게 각인시켜주기 위해 구의회에 갔던 것이다. 제정자립도 꼴찌 의정비인상1등.... 말이 95.1%지 그것이 모두 우리 세금인데.... 우리아버지,어머니가 정말 열심히 일해서 낸 세금인데... 도봉구민의 의견수렴 없이(사실했다 이런식으로 - 의정비 인상 얼마가 적정하...
1. 당원동지들이 자랑스럽습니다. 남을 배려할 줄 알고, 사회와 이웃을 위해 자신의 시간과 정력을 바치겠다는 삶은 정녕 아름다운 일입니다. 이 삶은 과거가 그랬고 현재도 그러하겠지만 첩첩이 고난과 희생의 가시밭길입니다. 그러나, 반드시 올 것이고 와야만 할 ‘민중이 주인되는 참된 자주와 민주․평등의 세상’으로 이어진 유일한 길이기에, 우리는 누가 시키지 않았고 강요하지 않았건만 자기 호주머니를 털어 ...
며칠전(12월22일) 동네(도봉구) 시민단체들이 모집한 태안기름제거원정대(?)에 끼여 태안에 갔다왔습니다. 서해 태안반도의 윗쪽으로부터 십리포, 백리포, 천리포, 만리포라는 이름의 백사장이 연이어 있는데, 그 중 백리포라는 곳이었습니다. 아마도 백사장이 십리, 백리, 천리, 만리라는 뜻에서 그런 이름이 생겼으리라고 추측합니다. 다른 십리포, 천리포, 만리포도 가보지 않았지만, 백리포도 저로서는 처음 가보는 곳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