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신윤복이란 소재로 만든 드라마와 영화가 동시에 개봉하면서 신윤복이란 사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과연 신윤복은 어떤 사람이었을까? 여러 가지 추측과 함께 수많은 이야기가 오고가지만 그것은 추측일 뿐 사실이 아니다. 신윤복에 대한 문헌이나 사실이 밝혀진 것 없이 그저 그의 그림만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사실이 없는 곳에 추측과 상상이 남무 한다. 그 곳에선 사실보다는 그럴싸한 추측과 상상이 현실...
우리사회는 지금 고딩들에게 온통 관심을 두고 있다. 어른이 되면 누구나 한번씩은 "요즘 아이들은 왜 그래" 하고 되네 인다. 불과 몇년전에는 자신들이 "어른들은 왜 그런거냐~" 하면서 불만을 토로하던 때는 이미 기억에서 사라졌기 때문일까? 아무튼 이런저런 이유로 어른들은 아이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어떻게 생활하는지 궁금해 하곤 한다. 여러 가지 다양한 각도로 각자 나름의 이해와 요구가 엇갈리고 있지만 그 핵심...
저녁에는 날씨가 스산해 지는 것이 이제 겨울이 가까이 왔다는 것을 알려 준다. 이렇게 날씨가 조금씩 추워지고 한해가 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우리는 사람을 만나고 싶어진다. 나와는 조금 다른 사람 그런 사람과 이야기하고 그의 일 년이 어떠했는지를 알고 싶어진다. 그렇게 이야기 하고 싶어서 만난사람, 이 있다. 그 사람은 IT쪽에서 일하는 사람이다. 나의 오랜 벗인 그를 만났다. (그는 자신의 이름을 숨겨 달라고...
서울시는 35개 지역에서 뉴타운이라는 이름으로 기존의 동네를 없애고 새로운 동네를 만들고 있다. 기존의 날고 오래된 건물이 많이 있는 동네를 새롭고 좋은 동네로 바꾼다는 게 첫 기획의도 였을 것이다. 1970년대 초에 무리하게 혹은 별 계획 없이 시작한 도시화는 많은 문제가 있었다. 강남을 제외하면 도로시설에대한 고민을 찾아 볼 수가 없다. 도로는 좁고 사람들은 많이 살고 있는 상황이 그전의 주거형태였다. 물론 ...
1. 전세 대난을 예고 하고 있다. 2002년도 야심차게 시작한 1차 뉴타운 사업이 이제 분양을 하기 시작했다. 1차 뉴타운은 길음, 은평, 왕십리으로 3곳을 필두로 시작되었다. 2004년도에는 가좌, 교남, 노량진, 방화, 미아, 신정, 아현, 영등포, 전농/답십리, 중화, 천호, 한남등 으로 12곳에 달한다.
초등학교때 학교 뒷산으로 소풍가서 보물찾기를 했던 추억이 있다. 소풍간 장소는 학교 뒷산이라서 설레임은 없었만 뒷산에서 보물찾기를 해서 공책인가(?)를 받게 해줬던 쪽지가 숨어 있던 그 나무는 뒷산을 지날 때 마다 나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도심 속에도 그런 보물들이 숨어 있는 곳이 있다. 용산에 전자랜드 3층에 지나가 버린 옛 추억이 그 곳에 있다. 과연 무엇이 있을까?바로 추억의 LP판 가득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