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나 총리나 그 놈이 그 놈이야~ 어째 다들 똑같은 말만 하냐 국민의 건강과 주권을 이야기하는데 자꾸 경제가 어쩐다는 얘기만 하려고 하고 국민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하면서 지들 편한데로만 귓구녕을 열어놓고 촛불집회에 나오는 사람에 대해서는 항상 '일부'라는 단어로 축소시켜버리네 지들이 한 일은 항상 최대한으로 했다 그러고 폭력이나 법을 운운하면서 못된짓은 제일 잘하려고 하네 날도 덥고 몸도 피곤한데 ...
내 친구 정초딩은 광주 촛불문화제를 매일 준비해가고 있다. 그의 여자친구를 소개합니다. 꺼지지 않는 촛불을 들고 그의 가슴에서 늘 함께 하는 촛불소녀! 그는 그의 여자친구라며 포켓에 쏙 넣어가지고 다닌다. 그야말로 너무 예뻐서 주머니에 넣고 다니는 꼴이다.ㅋ 그는 밥도 안먹고 말대꾸도 안해서 편하다며(그의 농담:)ㅋㅋ) 이만한 여자친구가 없다고 그녀를 자랑하며 함께 커플로 초를 밝히고 다닌다. ㅋㅋ
나도 내가 사는 곳에서 매일 촛불 문화제에 참가한다. 촛불 문화제에 나가고 인터넷으로 여러 소식들을 접하면서 생각되는 것이 있다. 정부와 한나라당, 조중동, 검찰과 경찰. 정치권력과 언론권력, 그리고 공권력의 행사자들. 이들은 모두 현재 국민들의 행동을 보면서 배후가 있다고들 한다. 몇 개 단체에 대해서 수사하고, 현장에서 배후세력(?)이 있다고들 말한다. 정말 배후세력이 있을까? 나는 있다고 생각한다. 배후세...
3월 4일 난 민주노동당에 당원으로 가입했다. 작년 대선까지 여러차례의 선거에서 항상 난 민주노동당에 한 표를 던졌고, 가족이나 주변 아는 사람들에게 민주노동당(후보)을 찍을 것을 권유하기도 했었다. 그러나 당원은 아니였었다. 주변에서 민주노동당 가입에 대한 권유도 많았었지만 당원이 되기에는 당에 대한 지식도 별로 없었고 민주노동당에 대한 확신도 없었다. 언젠가는 가입할 거란 생각은 했지만 가입을 차일피일...
대통령직인수위의 영어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 짜증이 확~ 밀려온다. 학교수업을 영어로 하자고? 영어를 잘하는 것이 국가경쟁력을 키우는 것이라고? 대한민국에서 살면서 과연 영어를 얼마나 쓰고 살까? 내 기준으로 보면 상표나 몇몇 명사(버스,컴퓨터 등)들을 제외하고 영어 없이도 대화하고 살아가는데 별 지장이 없다. 내 주변사람들도 비슷한 것 같고. TV를 봐도 요새 인기 좀 있다는 '뉴하트' 의사들이 전문영어 쓰는 거...
떡검, 삼성비리, BBK 등 개판대선 상황 속에서 12월 11일 기분 좋은 소식을 하나 접하게 되었다. 바로 56년만에 경의선에서 남북화물열차가 정기운행을 시작했다는 소식이었다. 1951년 6월 12일 서울-개성 간 열차 운행이 중단된 이 후 다시 상시운행을 시작한 것이다. 2000년 역사적인 6.15남북정상회담에서 경의선을 다시 잇기로 한 뒤로 7년만이다. 이번 화물열차는 주말을 제외한 주 5일 매일 한차례씩 남북을 오가며 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