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하게 살기 힘든 세상-<모든것의 사회학>
그래~ 그것은 너의 문제가 아니라 분명 이 사회의 구조적인 문제라고 믿고 싶다.
군가산점 논쟁  | 짧은노가리 2009.10.16 08:04

아무리 들어보아도, 쪽 팔린다. 어제 100분토론에 나왔던 거성 '전원책'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 논쟁이 쪽팔리는 이유는 논리가 없고 '징징거림'만 있기 때문이다. 논쟁은 대체로 이러하다. 군 가산점 찬성자 : 군 생활이 개고생이니까....보상이... 군 가산점 반대자......

홍명보는 좋겠다  | 짧은노가리 2009.10.07 23:06

홍명보를 '욕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홍명보에게 '카리스마'가 있다는 것을 부인하는 사람을 본 적이 없다. 홍명보는 웬지 '듬직하다'는 것을 부인하는 경우도 없었다. 그는 언제나 '믿음이 가는 홍명보'다. 언제나 '주장을 해야 될 선수'였고, '코치를 할 인물'......

나영이 사건  | 짧은노가리 2009.10.01 10:47

이거 방송할 때 충격먹고 그 다음 강의때마다 이 이야기를 했는데 이게 전국적 관심사가 되었다. 대통령까지 한 말씀 해야하는~ 난 15개월 된 딸이 있기에 정서적으로 '가해자의 인권'을 운운할 상황이 못된다. 사회학을 공부하다보면 그저 느낌상 '전자팔찌가 과연 정당한가......

신현준의 꿀밤이 매니저에겐?  | 짧은노가리 2009.09.28 20:20

신현준이 매니저에게 꿀밤 몇대, 그리고 신문지 말아서 약간 훈계 좀 했다고 한다. 결국 이게 문제가 된 모양이다. 하긴, 꿀밤도 제대로 맞으면 무진장 아프고 아무리 주먹질을 해도 헛방이면 아프지 않다. 신문지도 세로로 단단하게 말면 이건 완전 흉기지만 가로로 대충 접......

<뱀파이어 연대기>를 읽는데 <장준혁>이 왜...  | 북리뷰 2009.08.29 14:28

앤 라이스(Anne Rice)의 <뱀파이어 연대기> 시리즈 중 1~2편이라고 할 수 있는 『뱀파이어와의 인터뷰』와 『뱀파이어 레스타 Ⅰ』을 ‘황매출판사’에서 신규로 출간하였다. 황매출판사 바로가기 / 교보문고 책소개 바로가기 지난 1994년, 탐 크루즈(레스......

<변희재>는 386세대의 단점만을 배웠나?  | 사회 2009.08.19 00:27

또 다시 변희재다. 변희재가 나타나면 논쟁이 시끄럽다. 그 논란에는 항상 진중권이 연관되어 있었는데 이번에는 김민선, 정진영, 박중훈, 방시혁까지 정치, 연예, 예술이 총망라되어 있으니 더욱 그러하다. 물론 ‘판’이 커지면 제3자의 입장에서는 다양한 소리를 ‘더’ 들을......

육아의 역설! 당신의 이중잣대!  | 육아 2009.07.31 13:34

난 ‘아기 중심적’인 아빠가 아니다. 내 자신이 그런 줄 나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다른 사람들이 나에게 그러한 평가를 내린다. 아기 중심적이라는 것이 아마 아기의 눈높이에 맞추어서 재롱도 떨고 말도 주고받는 그러한 것인가? 그렇다면 난 아닐 수도 있다. 난 재롱도 그다......

지하철 에스컬레이터 한 줄 타기의 사회학  | 일상 2009.07.22 11:24

** 어찌하다보니 예전의 글 "서른살이면 사회학에게 물어라" 에 대해서 지하철 내용만 강조해서 수정해달라는 부탁이 있어서 그렇게 수정한 글입니다. 맥락은 동일합니다. .......... 지금 서울에는 전혀 지켜지지 않는 공공질서가 하나 있다. 2년 전부터 홍보 중인 ......

이외수는 부관참시(剖棺斬屍)를 중단하라!  | 사회 2009.07.08 10:46

지난 학기, <정보사회의 사이버윤리>라는 강의를 했다. 윤리적 측면에서 접근한다면 강의내용이 아마도 ‘악플금지!’ 정도였겠지만 사회학 전공자이다 보니, 그러한 가치판단형 접근을 할 수 없었다. 그래서 소위 사이버공간에서는 왜 특정한 이슈가 자꾸만 ‘윤리’라는......

서른살이면 사회학에게 좀 물어라!  | 사회 2009.07.07 13:02

심리학이 대세다. 삶에 대한 분석과 대안, 그리고 자기치유와 자기계발에 이르기까지 심리학은 인간이 참되게 살아가기 위한 교본의 역할을 하는 듯하다. 비록 경제학적 실용서가 많아 보이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돈 좀 벌어보겠다는 발버둥’일 것이다. 심리학은 단연코 이 발버......

<강철중>을 욕설죄로 체포할까요?  | 영화 2009.06.28 00:08

영화 <강철중 - 공공의 적 1-1>의 주인공인 강동구 강력반 형사 강철중(설경구 역)은 객관적으로 결점이 풍부한 인간이다. 그런데 결점을 어떻게 객관적으로 측정할 수 있단 말인가? 학력이 모자란 것? 문화적 교양이 천박한 것? 말투가 무식한 것? 인상이 험......

영화 <추격자>와 MB 정부  | 영화 2009.06.26 10:55

<살인의 추억>을 본 그날도 쉽게 잠을 이루지 못했다. 불특정한 우리 모두가 연쇄살인범의 먹이가 될 수 있다는 불안감? 게다가 결국 범인도 잡지 못하고 영화가 끝나지 않았는가. 그날 밤만이 아니라 한동안 비만 오면 찝찝한 생각부터 들었던 기억이 난다. <......

변희재의 시대착오적 전문가 잣대  | 사회 2009.06.25 12:19

지난 2월 7일, 개인 블로그와 <데일리 서프라이즈>에 변희재 대표에 관한 생각을 기고한바 있습니다. 이에 변 대표께서는 친절하게도 <빅뉴스>에 반론글을 실어 주셨습니다. “젊은세대가 <변희재>를 외면하는 이유” (데일리서프라이즈, 20......

노무현이 좌파보다 좋았던 이유  | 사회 2009.05.23 17:15

개강을 하고 너무 정신이 없어 석달이 넘게 블로그에 들어오지도 못했다. 결국 이렇게 비극적인 일에 다시 글을 적는다. 이런 엄청난 일이 발생했는데, 그동안 꼭 하고팠던 이 말은 남겨야겠다고 생각했다. 난 노무현 지지자가 아니다. 2002년 대선에서 그에게 투표를 하지도......

젊은세대가 <변희재>를 외면하는 이유  | 2009.02.07 11:26

진중권 교수, 혹은 <88만원 세대>의 저자 우석훈 박사가 나름의 전문성과 대중성을 확보하고 있어서인지 요 근래 그들을 집중 공략하는 변희재(실크로드CEO포럼 대표)씨도 나름의 자리를 '덩달아' 잡아가고 있는 것 같다. 그가 주장하는 것은 대표적으로 '포털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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