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도서관 '햇빛따라'에서는 올해 12월까지 매월 문화공연을 초청해서 도서관 회원 및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눕니다. <비산동, 문화를 만나다>란 제목으로 진행하는 문화 나눔 첫 번째 공연이 9월 23일(수) 저녁 7시 도서관에서 있었습니다. 극단 '도도'(교육과 연극연구소)의 '어떤 숲 이야기'가 그 주인공이었지요. 4시쯤 무대장치를 위해 도착한 극단 식구들이 내놓은 장치가 1톤 트럭 한 대 분량. 도서관 식구들과...
갈등 책임은 ‘한나라당-대통령-민주당’ 순 [한겨레] 국민들은 방송법 등 언론관련법 강행처리에 대한 갈등의 주된 책임소재로 대통령과 한나라당 등 여권을 지목하고 있었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미디어법 처리와 관련된 갈등 책임'을 물은 결과, '대통령에게 책임이 있다'는 답이 71.6%로 조사돼 '그렇지 않다'(25.3%)는 답보다 세배 가까이 많았다. 한나라당을 지목한 응답은 80.0%로서 압도적으로 많았다. 20·30·40대의...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비산동 일대 아이들에게 편안하게 책 읽고, 공부하고, 놀고, 잠도 자는(?) 공간을 만들어보자고 5개월을 동네 구석구석을 누비며 만들어왔던 어린이도서관. '햇빛따라'라는 이름으로 문을 열고, 사람들을 맞이했던 우리들의 행복한 모습을 담았습니다. 자, 한번 볼까요! 개관식 식전 행사로 준비한 [연극자리 소풍]의 그림자극 공연. 그림자극 '춤 추었을 뿐인데' 공연하는 동안 마치 경극처럼 순간순...
와우! 정말이지, 그 날 대단했죠!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어린이도서관을 만드는 우리를 응원하러 오셨다니, 손님을 맞이하면서도 놀랍고, 반갑고, 기쁘고, 완전 대박이다면서 좋아라 했지요. 손님들이 너무 많아서 수익금이 상상을 초월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목표로 했던 수익금을 맞출 수 있었답니다. 모두가 함께 해주신 분들의 도움입니다. 고맙습니다. 그 날의 대박을 사진으로 다시 보면서, 7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