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제법 아침,저녁으로 찬 기운이 스며든다... 불과 일주일 전만 해도..... 땀이 비오듯하더니, 해가 지고 나면..... 참 바람이 제법 몸을 움츠려들게 한다. 나이탓이려니.... 하지만....다들 나만큼 느끼는듯한 눈치다. 조만간 해뜨기 전에 선선한 시간에 벌초를 다녀와야겠다. 벌써 가을임을 되내이게 한다... 추석....
박근혜 의원님 !!! 당신에게 비하면 잘나지는 못했지만 나에 대해서 간략히 소개하려 합니다. 당신의 아버지 독재자 박정희가 독재 정치를 통해 재벌 기업에게 특혜를 베풀던 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리고 독재자 박정희가 저격 당했을때 울 부모님은 세상 물정 모르고 동양 방송에서 흘러 나오던 뉴스를 통해 김재규를 욕하며, 박정희의 운구차를 보며 눈물 흘렸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군수를 지낸분의 손자이며 면장을 지낸...
하고 싶은 말도..... 듣고 싶은 말도 많지만..... 이제는 다시 듣지 못합니다. 노짱님이 보고 싶어서 바보 노무현의 목소리가 듣고 싶어서 이 밤도 잠들지 못합니다. 이제 날이 밝으면 당신은 우리곁을 떠나겠지요. 그러나 당신의 흔적은 내 마음에 각인되어 영원히 함께할 것입니다. 비록 당신의 가시는길 곁에서 지키지 못하지만.... 봉하마을에 뜨거운 햇살이 내리는 여름에는 당신께서 머물고자 했던곳, 당신께서 잠들어 ...
어쩌면 내가 철들기 시작하면서 부터 당신과 나의 길은 함께였나 봅니다. 87년 6월 다른 장소였지만 같은 길바닥에서 땀 흘리고, 눈물 흘리며 함께였습니다. 그리고 88년 청문회 그곳에서 나는 당신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참 열심히였습니다. 그리고 당신은 내가 가려운곳을 잘 긁어 주셨습니다. 정말 시원했습니다. 아마 그때부터 였습니다. 나는 당신을 말없이 지켜보았습니다. 바위로 계란을 치듯 당신은 그렇게 불가능에 ...
어느 마을에 날마다 물건을 훔치는 도둑놈이 있었다. 마을 사람들은 이장님에게 그 도둑놈을 잡아달라고 부탁을 했고, 마을 이장님은 도둑은 다름 아닌 빈대라고 결론을 내리고 빈대가 많이 사는 집을 지목하여 불을 질렀다. 그 집이 불에 타고 있는 동안 마을 주민들의 눈은 그 집으로 향해 있었고, 마을에는 여전히 도둑이 활보하고 있었다. 이제 마을 이장은 그 집이 아니라며, 다른집에 불을 놓을 기세다. 이번에는 분명 ...
그동안 특별히 바쁜것도 없었는데.... 마치 무엇엔가 홀리듯....그렇게.....정신없이 바쁜 시간들이 지나간듯 하네요.... 아마도 무미 건조한 시간들 속에서 목적지를 정하지 못하고 방황하는 파도처럼 바람에 쓸려 살아와서 그런가 봅니다...개념이 없는것... 어쩌면 살아도 사는 모습이 아니었나 봅니다. 사랑이 없는 삶은 영혼이 없는 맨 몸뚱아리인 것처럼,,,, 봄........... 내 영혼에도 봄이 찾아 오길 기도합니다.
오늘 하루.... 우리 아이들부터 시작해서 모든 연인들과 부부들이 빼빼로데이라고 떠들썩 했던 하루였다. 그러나 누군가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 오르는 식사 자리에서 일년 동안 피와 땀으로 고생했을 농부들을 생각하며 기도했을 것이다. 빼빼로 데이의 또 다른 이름 농민의 날이었으니.... 또 오늘은 지체 장애인의 날이었다. 횡단보도에서 신호에 �겨 허겁지겁 전동 휠체어를 운전하는 장애우를 바라 보며 오늘 하루만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