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물을 상황을 정확히 보려 노력하다 보니 때로는 부정적인 인간 소릴 많이 듣는다.하지만 내가 생각하는 나는 남의 처지를 이해하려 하고 어렵고 힘든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는 한편 나를 귀찮게 하는 일엔 철저히 이기적이다.단,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서는 나의 편함을 희생하기도 하는데 이건 정말 나로서는 대단한 희생이다
무언가 보편적 흐름에서 벗어나려고, 튀고 싶어하는 게 시대적 조류다 보니까 사고방식에서도 보편성을 외면하고, 외면한 것을 남들에게 알리면서 난 보통 사람들과 달라..이렇게 알려지는 것을 좋아하는 시대이다. 보편성을 외면하는 것이 조류이다 보니, 오히려 보편적인 것이 특별한것이 되어갈 정도이다. 트렌드는 연애에서도 적용된다. 남자와 여자가 사귀면, 여자들은 대부분 남자를 오빠 라고 부르고 오빠 equals 애인,...
아기가 태어난지 한달이 지나갔다. 애초에 계산된 예정일 새벽이 되자 신기하게도 진통이 시작되었고, 내가 겪은 가장 아픈 고통을 느끼면서 아들을 낳았다. 낳고 나주 처음 2주간은 찢어진 항문, 회음..여러가지 신체적 고통을 또 겪었고, 황달로 치료 받는 아기를 보면서 엄마의 마음이란 이런 것이구나 알게 되었다. 오랫동안 나는 어린아이였다. 부모가 된다는 건 여러가지 감정을 알려주는 계기인가 보다. 영화를 봐도 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