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최진실의 죽음은 본인에겐 죽음으로서 끝나겠지만, 그녀의 죽음은 남겨진 사람들에게 큰 고통을 남겨지게 된다. 갑작스러운 죽음은 늘 새로운 문제를 잉태하는게 인간사가 아니겠나. 최진실의 전 남편 조성민이 드디어 운을 뗐다. 아이들에게 남겨진 최진실의 재산에 대한 권리를 행사하겠다고. 난 개인적으로 조성민은 양아치라고 생각한다. 어떠한 이유에서든 자기 아내 혹은 애인에게 폭력을 행사하는&
서울 광화문 네거리, 종로, 여의도 등등 서울 도심과 지방 도시 곳곳에서 밝힌 촛불행렬. 시간이 지나면 수그러들 줄 알았던 촛불집회. 그러나 6.10을 기점으로 촛불이 줄어들긴 했지만 여전히 촛불은 꺼지지 않고 있다. 이러 와중에 여론을 호도하고 본질을 왜곡은폐하는 기사들을 만들어 내는 이름하여 찌라시라 불리는 조중동에 대한 네티즌들의 냉엄한 비판은 아주 현실적인 방법으로 전개되고 있다.조중동에 대한 직접적...
단연 박근혜라는 생각을 지울 길이 없다. 6.10항쟁의 최대 수혜자는 아이러니컬하게도 조중동이었다. 6.10항쟁으로 조중동이 정치권력으로부터 벗어날 계기를 찾았고, 정치권력을 억누리기 위한 가열찬 찌라시권력 구조를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여 왔다고 봐야 한다.친일의 나팔수에다가 선봉대의 역할을 하였던 조동 그리고 해방후 독재권력의 나팔수에다가 언론 백골단역을 솔선수범해 왔던 조동에다가 중앙이 빌붙은 찌라시...
과거에 정부와 조중동이 자주 입에 담았던 말이 다시 유행하고 있다. 다름 아닌 "시국이 시국인 만큼"이다. 이명박 정부가 인수위시절부터 바람 잘날이 없더니만, 급기야는 출범 3개월도 안 되어서 중고등학생들로부터 아웃되는 별시런 상황이 시작된 이래 파편화된 현대인들의 초상으로 여겨졌던 시민들로부터 거센 저항에 직면하게 되는 공화국 수립이래 최초일 것이다.조중동이 '시국이 어느 때인데'라는 말을 찌라시에 써...
며칠 전에 김문수가 촛불집회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면서 '글로벌 스탠다드' 운운하는 것에 실소를 금치 못했었다. '글로벌 스탠다드'에 대해 얼마만큼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지는 정확히 판단할 수가 없다. 촛불집회가 '글로벌 스탠다드'를 준수하며 살아가야 할 대한민국 국민이 해서는 안 된는 일쯤으로 여기는 김문수의 인식구조에 심각성이 엿보인다. 글로벌 스탠다드는 곧 아메리카 스탠다드라는 사실을 인식...
온 나라가 미국산 쇠고기로 들썩이고 있다. 연일 계속되고 있는 촛불집회를 두고서 정부는 배후세력이 주도하고 있다며 강경하게 대응하여 배후를 발본색원하겠다나 어쩌다나. 냉정하기로 소문난 조중동이 어찌된 셈인지 현실을 판단하는 감각을 상실했는지 똥오줌을 못 가리고 중구난방으로 정부를 부채질하고 있다. 그렇다. 소통을 포기한 정부, 그리고 소통을 포기하도록 종용하는 주류 언론인 조중동의 부추김. 조중동이 ...
오늘 겨울비가 내렸다. 절확하게 표현하자면 가랑비가 처량하게 내리고 있다고 하는게 맞을련지 모른다. 비는 내리고 있지만, 내리고 있는 겨울비를 받아 들이는 느낌이 같다면 인간이 사는 세상이라고 할 순 없겟지. 춥던 날씨가 풀리면서 내려야 할 눈이 비로 둔갑해 버리는 겨울비. 모처럼 겨울 눈을 볼 수 있으리라는 기대감은 역시나 무너져 버렸다. 포근한 날씨속에서 눈이 내린다는 것 자체가 이상스러운 도시. 쉬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