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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안문제 연구소에 감정을 의뢰한 책들 공안문제연구소가 열린우리당 최규식 의원에게 제출한 목록 가운데 언론·정치·학계·문화예술·시민단체로 나누어 공개한다. 비록 ‘문제없음’이나 ‘기타’로 감정 결과가 나왔더라도 대학 교재나 동화책·논문·대중가요 등 좌익 용공으로 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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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내일 소위 메이저 조간 신문의 앞면을 차지할 제목들이 눈에 선하다. "퍼주기 대북사업, 이제 재조정되나?" "국민 혈세 먹는 하마, 외교부와 통합!" "실용적 정부 구성, 외교 안보 라인의 슬림화!" 인수위에서 정부 조직 개편안을 발표했단다. 일부에선, 이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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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인 동행명령제 부분만 헌법에 위배된다' 헌법재판소의 결정이다. 쉽게 말해, 4개 사항중 1개 사항만 위법이라는 결정이다. 더구나 특검법 자체의 위헌 조항이 아니기에 특검 수사는 예정되로 진행된다. 다소 의아해할 수 있겠다. 형식상의 3권분립, 그 안에서 독립적 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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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흙같은 어둠속에서도 나그네는 뚜렷이 빛나는 별을 보며 길을 재촉한다. 그렇게... 수 많은 사람들이 뚜벅뚜벅 그 길을 헤쳐왔다. 때론 거친 숨을 몰아쉬며 뛰어서, 때론 잠시 주저앉아 한숨도 몰아쉬면서.. 이제, 그들의 발걸음이 모여 환하게 동이 트고 있다. 저리도 눈부시게 해가 비춰주는데.. 아직도 밤이라며 어느 별을 따라가야 하는지 한다. 그 환한 빛을 느끼고, 나누고 싶다. 난 오늘, 그렇게 치열하게 사랑하고 있는가... 되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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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맹어호"라는 고사성어가 있다.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더 무섭다."라는 뜻이다. 우리의 불도저 당선인께서 어젠 또, "대학에서 손 떼는게 최선" 이라 언급했다. 대교협(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대학총장들과의 오찬에서 말이다. 사립대학이 대부분인 우리나라의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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