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식사를 거르지 않는 사람은 빈 속으로 출근 하는 사람에 비해 당뇨병과 비만 위험이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미국의 abc 인 터넷판이 11일 보도했다.미국 노스웨스턴대학 의과대학 예방의학 교수 린다 밴 혼 박사는 최근 열린 미 국심장학회(AHA) 심혈관질환 예방에 관한 학술회의에서 이같은 연구보고서를 발표했 다고 abc는 전했다.밴 혼 박사는 1992년에 시작된 '관상동맥 위험 조사'(CARDIA)에 참여한 25-37세 의 ...
한국인의 최대 사망원인은 암이다. 우리나라 사람 4명 중 1명은 암으로 숨진다. 조기검진과 치료기술의 발전으로 암 사망률은 줄고 있으나 암 발생률은 늘고 있다. 암 발생률이 늘고 있는 것은 반갑지 않은 소식이다. 암에 걸려 낫는 것보다 아예 암에 걸리지 않는 것이 최선이기 때문이다. 암 발생률을 줄이기 위해선 평소 생활에서 암 유발 인자를 줄이고 예방 인자를 늘려야 한다. 최근 원자력병원(서울 공릉동)은 홈페이...
매일신문 '이웃사랑' 제작팀은 10일 고혈압과 당뇨로 투병중이지만 손녀 수연이와 함께 살아가고 있는 안경순(71·본지 5월 28일자 10면 보도) 할머니에게 939만3천원의 성금을 전달했습니다. 성금을 건네받은 안 할머니는 "감사하고, 감사하고, 너무 감사하다. 내가 배운 게 없어 할 수 있는 말이라고는 이것밖에 없다"며 같은 말을 수십번 반복하셨습니다. 안 할머니는 말미에 "우리 수연이를 잘 키울 목돈으로 쓰겠다"고 덧...
내 발아래 건강이 보인다 제2의 심장 발. 발은 신체 각 기관과 조직에 산소, 호르몬, 영양을 전달한 혈액이 노폐물을 회수한 뒤 심장으로 돌아가게 하기 위한 펌프 역할을 한다. 이 기능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으면 하체에 노폐물이 쌓이게 되고 이것이 여러 신체 이상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또한 발에는 손과 마찬가지로 인체
곳곳에서 들려오는 결혼행진곡이 색색의 단풍만큼이나 반가운 10월이 돌아왔다. 요즘 예비부부들 사이에서는 예전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무언가가 유행하고 있다고 하는데... 혼수준비다 뭐다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그들의 준비 목록에서 당당히 NO.1을 차지하고 있는 <결혼 전 건강검진>이 바로 그것이다. 건강한 가정 꾸리기의 첫 걸음이라 할 수 있는 건강검진으로 알찬 결혼 준비를 시작해 보자. 결혼 전 건강검진...
지금 대한민국은 팥 차 열풍 중! 얼마 전 방송을 통해 밝혀진 한 청년의 다이어트 성공 사례와 더불어 전국은 지금 팥 차 다이어트 열풍으로 들썩이고 있다. 실시간 검색어로 ‘팥 차’가 1위로 등극할 만큼 팥 차 다이어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녹차와 허브티도 아닌 팥 차는 과연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을까. 팥으로 차를 만든다?겨우내 두꺼웠던 옷을 벗어던지고 간편한 옷차림으로 가볍게 시작하는 봄. 바야흐로 몸...
여성은 일반적으로 생리나 출산 등의 신체적 특성으로 남성보다 많은 질병의 위협에 노출돼 있다. 이러한 질병은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모든 여성이 공통적으로 경험하고 있다. 특히 중년에 접어든 여성은 폐경으로 인한 각종 질병으로 고통받는데 대부분 나이탓으로 돌리며 참고 생활한다. 그러나 그대로 방치하면 질병이 악화되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8일 세계여성의 날을 계기로 성인 여성에게 흔히 나타나는 4대 질...
건강을 지키는 반신욕“머리는 차갑게 발은 따뜻하게, 몸은 거북스럽지 않게...”우리 몸을 열 측정기로 측정해 보면 대부분 하반신의 온도가 상반신의 온도보다 낮은데, 보통 심장 주변은 37℃ 전후, 발은 31℃ 이하라는 것이 확인되고 있다. 반신욕은 하반신을 따뜻하게 함으로써 체온의 균형을 잡아주고 전신의 혈액순환을 좋게 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또한 목욕 본연의 기능인 피부 표면과 모공 속의 노폐물 제거, 근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