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18일을 보내며 결혼 전, 내가 마음을 열지 않으니까, 남편이 그랬지요. 진실은 반드시 통한다, 그런데 진실이 왜 안 통하느냐고. 저, 민혜경은 정동영의 진실함에, 정동영의 정의로움에 감동하고 신뢰하며 26년을 살아왔습니다. 부정과 부패가 성공한다면, 여태 우리는 헛살아온 것이 되지요. 우리 뿐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이, 특히 자식들에게
성은 엄이요, 이름은 철입니다. 말 하는 것이 힘든 장애우를 만났습니다. 저에게 ‘정동영’으로 3행시를 지어 들려주었습니다. ‘백성의 울부짖는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그런 대통령이 될 것’이라는 그의 말에 힘이 났습니다. 이름이 뭐냐 묻자 그 친구 하는 말이 ‘성은 엄이요, 이름은 철입니다’하는 것이 아니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