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북이 달린다 2009 형사역할로 나온다는 이유로 추격자하고 비슷하겠구나 라는 편견을 버리지 못하면서도 한편으로 그래도 뭔가 다르겠지 라는 기대감을 가졌다. 김윤석이란 존재가 언제부터 부각됐을까 범죄의 재구성이나 시실리2km, 천하장사 마돈나에서도 은근히 드러났지만 타짜의 아귀로 확실히 우리에게 각인시켰다.
엘르에서 진행했던 이벤트 My stylish love house~ 내용인즉 집에 가장 어울릴만한 이즈마인 제품과 아트폴리의 포스터를 매치시키는 것. 우리집 마루에 있는 쇼파가 하도 낡고 푹~꺼져있어 전체적으로 어울릴만한 젠스타일의 가죽제품 쇼파와 김진영씨의 '하이힐' 제품을 매치시켜보았다. 그래서 포스터 당첨~ 내 작품 앞에 놓인 포스터가 한결 방의 분위기를 세련되게 살리는 것 같다. 하이힐 대신 운동화를 즐겨신는 나로...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나하고 가장 친하고 만만한 벗이더니 나이 들면서 차차 내 몸은 나에게 삐치기 시작했고, 늘그막의 내 몸은 내가 한평생 모시고 길들여온, 나의 가장 무서운 상전이 되었다.- 박완서의《호미》중에서 - * 늘그막에 몸이 자꾸 고장나는 바람에가던 길을 멈추거나 꿈을 접는 사람들이 너무 많습니다.남의 얘기가 아닙니다. 나이 들어 뒤늦게 땅을 치는 당신의 얘기이고, 지금은 젊은 당신의 얘기입니다.머지...
인생은 왕복표는 발행하지 않습니다. 한 번 출발하면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얘깁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순간순간 최선을 다해 살아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한 번밖에 없는 나의 생 지금부터라도 좀 더 소중히 살아야겠습니다. - 이정하의《우리 사는 동안에》중에서 - 발췌 : 고도원의 아침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