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원 동지 여러분, 선거기간 모두 고생 많으셨습니다. 너무나 어려운 때에 당원동지들의 사심없는 참여가 우리 민주노동당의 힘임을 다시한번 느끼게 됩니다. 지난 목요일 유세차로 지역을 돌면서 낙선인사를 한 후 토요일에는 금호동, 옥수역 지역에서 일일이 찾아보며 인사를 드렸습니다. (성수동 지역은 다음 주에) 그 중에는 손목을 꼭 잡아 주시면서 “왜, 떨어졌냐, 이제 노점상들은 어떻게 사냐” 하며 눈물을 글썽이던...
5월5일(일) 오전11시 성수분회에서 광우병 쇠고기 반대 서명전을 서울숲에서 펼쳤습니다. 의외로 많은 시민들이 호응을 해 주셔서 2시간만에 380명의 서명을 받아내는 기염을 토해냈습니다 박종규 당원의 아이디어였고 어린이 날을 맞아 서울숲의 미아찾기 명찰 달아주기 캠패인 과 함께하는 서명전에 열심히 하는 성수분회원들의 모습들.
드디어 D-2일입니다. 오늘은 성수동 일대 및 응봉산 꼭대기와 금호역에서 유권자분들을 만났습니다. 특히 응봉산 일대(개나리축제가 열린 곳에서 마주보이는 봉우리쪽)는 1980년대 초반 최창준 후보께서 야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던 곳이라 애착이 많이 가는 동네입니다. 당시 거의 산길이나 다름없던 곳을 올라 학생들을 만나고 가르쳤던 추억이 스린 곳입니다. 지금은 없던 집들이 많이 생겨나고 아파트도 있고, 새로 길도 ...
4월 4일 금요일 어제 얘기부터 먼저 해 보겠습니다. 4월 3일, 춘향에 못 이겨 새소리 지저귀는 이 생명의 계절. 하지만 60년전 제주도에는 피비린내나는 4.3항쟁이 시작된 날이었습니다. 근 1년여 동안 미군정청과 국군, 그리고 경찰에 의해 자행된 무자비한 살육으로 제주도민의 10%가 넘는 3만여명이 죽어간 광란과 고통의 역사... 아직도 이 사건은 폭동이니 하면서 제 이름도 못 달고 있는 처지이지만, 어쨌든 한승수 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