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기분이 나빠 죽겠습니다... 아침에는 신문을 보다 오랜만에 시원하게 욕까지 퍼부어 댔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스트레스로 인해... 각종 병들이 따라 올것 같아서요~~!! 내년 5.18 30주년을 맞아서.. 그동안 5월의 상징이었던 노래 "임을 위한 행진곡" 을 보다 더 대중적이고 의미있는 노래로 바꾸신다고 합니다... 허허~~~ 뭐라고 대꾸할 말도 없습니다.. 삽질 천국 거꾸로 가는 시대에 무엇이 온전할 수 있겠습니까?? ...
올해는 광주 지역 노래패에 겹경사가 많았습니다... 노동자 노래패도.. 광주노동자 노래모임으로 힘을 합쳤고... 진보연대 문예위를 중심으로 노래모임 동행과 상식이 밴드가 생겨났지요... 그리고 바로 전교조 노래패 "점심시간"도 생겨났구요~~!! 갓 태어난 여러 모임들이....점심시간 정기공연에서 한자리에 모입니다... 첫 발을 뗀 올해...작지만 소중한 결실을 맺는 자리입니다~~!! 많이들 와주세요~~!!
광주시청 노동조합에서 한달동안 매주 월요일 마다 광주시청 공무원들을 위한 문화 행사를 하고 있지요~~!! 거기에 저희 "상식이 밴드" - 前 청춘백수... 가 초청(?) 을 받았습니다... 다행히...한달이라는 시간적 여유를 두고 공연 제의가 들어와서... 나름 준비할 시간을 가질 수 있었지요.. 여러모로 새로운 시도의 공연이었습니다.. 1. 공간 : 주로 길거리나 집회, 정치색이 강한 곳에서 주로 다들 안면이 있던 사람들앞에...
내가 사랑하는 사람- 정호승나는 그늘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나는 그늘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나는 한 그루 나무의 그늘이 된 사람을 사랑한다햇빛도 그늘이 있어야 맑고 눈이 부시다나무 그늘에 앉아나뭇잎 사이로 반짝이는 햇살을 바라보면 세상은 그 얼마나 아름다운가눈물이 없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나는 눈물을 사랑하지 않는 사람을 사랑하지 않는다나는 한 방울 눈물이 된 사람을 사랑한...
2009년 9월 24일 목요일.....전남대 후문... 네번째 쉼표 그리고 느낌표...."우리는 원해~~!!" 중 밴드 청춘백수 마지막곡 "반딧불이" 청춘백수라는 이름으로 첫공연 한날입니다~!! 청년백수....아니죠~~~청춘백숙~~ 아니죠~~~ 청춘백수~~~~오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