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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사랑 Forest Trai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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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길사랑 Forest Trail |
담양 금성산성을 거쳐 강천산군립공원까지 다녀옴 2009년 11월 22일(일) 높은 가지 위에 앉은 새. 맑은 가을 하늘과 상쾌하고 따뜻한 공기를 즐기는 듯
토요일 오후 광주에서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담양군 수북면의 병풍산 야영장숲길입니다.... 2009년 11월 21일(토) 탐방 담양군 수북면 병풍산 아래 대방저수지 위에 있는 주차장에서 개울을 건너면 밤나무 숲길이 나오며 이길을 따라가면 삼인산 정상이나 병풍산의 마운대미로 가실 수 있습니다.
순천시 송광면에 있는 조계산(870m)은 선암사와 송광사라는 큰 절을 품에 안고 있습니다. 선암사와 송광사를 잇는 7km 가량의 굴목재길은 예부터 사람들이 통행하던 길이라 길은 잘 나있지만 스님들이 고행하고 수도하기 위해서 그런 것처럼 경사도 심하고 돌들이 울퉁불퉁 깔려 있어서 아주 상당히 험한 길입니다. 선암사와 송광사를 잇는 선암사 굴목재길에는 단풍이 매우 아름다운데 올해는 단풍이 일찍 져버린 것 같습니다.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 있는 고소성은 섬진강가 지리산 산줄기 끝에 있는 산성으로 좋은 위치에서 강과 산을 함께 관장하던 곳이었을 것입니다. 악양면 평사리의 최참판댁 가는 길에서 주차장 못미쳐 왼측으로 난 길을 따라 가면 한산사(크게 별볼일이 없는 절)가 나오는데 계속해서 아스팔트 포장도로를 따라 가면 고소성 입구가 나옵니다. 탐방일시: 2009년 11월 14일(토) 화개장터쪽에서 섬진강가 도로를 따라오다 평사리...
지리산 피아골의 모든 단풍잎은 떨어지고 차가운 바람만이 이른 겨울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직전마을입구에서 피아골산장까지 왕복 겨우 8km에 불과하지만 4시간에 걸쳐서 다녀왔습니다. 2009년 11월 14일(토) 피아골주변의 지리산 능선의 산들. 나뭇잎들이 대부분 떨어졌습니다.
내장사 단풍나무 숲길은 사람들이 몰리는 만큼 그 만큼 연례행사를 치루는 듯 안보면 꼭 보고 싶어지는 그런 곳입니다. 서래봉 능선의 한 봉우리...월영봉 앞인가요? 비가 오기 시작하자 벽련암으
벽련암은 겨울에는 백련암, 봄에는 홍련암, 여름철에 벽련암 그리고 구내장이라고 불리운답니다. 서래봉(써래봉)아래 해발 3백여미터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내장사 보다도 자리가 더 좋은 것 같은데....
오후에 비가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새벽같이 길을 나서 내장사입구 주차장에 도착한 것이 새벽 6시반경이었습니다. 그러나 내장사 입구 주차장과 상가지역과 매표소에는 벌써 많은 사람들로 부산한 모습이었고 내장사매표소에는 입장하려는 사람들이 계속 밀려들어 오고 있었습니다. 이날 하루 동안 입장한 탐방객이 거의 10만명 정도라니 내장골 일대가 온통 사람들로 북적인 셈입니다. 그러나 내장사의 단풍은 언제 보아도 ...
오후 1시반이 넘어서 겨우 장성군 북하면 산성리에 있는 남창계곡 입암매표소에 도착하여 주차비와 입장료를 내고 전남대수련원앞을 지나 부지런히 산성골을 향해 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오후 3시무렵에 다행히 입암산성 남문에 도착하였으며 잠시 쉬다가 북문을 거쳐 입암산성 갓바위까지 산행을 계속 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입암산성 남문에서 북문가는 길가 옆에 있는 갈색 단풍나무
지난 토요일(11월 7일) 막바지에 이른 단풍의 모습을 보고자 서둘러 오후에 장성군북하면에 있는 입암산성을 찾았습니다. 날씨가 흐려 진짜 아름다운 단풍의 황홀함은 느낄 수 없었지만 이제 곧 지려하는 단풍의 막바지 모습을 볼 수 있는 듯 하여 마음이 뿌듯하였습니다.... 남창계곡 산성골 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