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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자유 벗들과 함께한 길, 새날의 몸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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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청천벽력 같은 뉴스소식을 접했다. 이름 하여 '취업 후 상환제'라는 학자금 대출 방식이 내년부터 선보인다 한다. 실은 본인은 학교 학우들과, 방중 서울시 곳곳에서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서울지역대학생연합, 등록금넷이 함께하던 '학자금이자지원조례'를 만들기 위한 주민발의 서명을 열띄게 받던 1인 중에 한 명이다. 뉴스를 보고 나서 일단은 그동안의 노력이 수포로 돌아가는 것인지 하는 아쉬움과, 한편으로...
최근 서울지역에서 학자금대출이자지원조례 운동이 활발하게 벌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대학생들의 학자금대출이자로 인한 현실이 어떤지 알아보러 학우를 한명 만나보았습니다. 건국대 3학년 금준경 학우를 만나보았습니다. 건국대 문과대 부학생회장으로 있는 준경님은, 평소에 높은 학자금대출이자를 부담하여 힘들어 하던 학우 중에 1인이었다. 후배들과 함께 있던 그에게 인터뷰 요청을 하자, 옆에 있던 후배들은 '학자...
잠실야구장에 무이자가 뜬다?! 7월 22일, 5시, 잠실야구장에 무이자가 뜹니다! 그 무이자는 바로...... ‘학자금이자지원조례’입니당!
7월 10일 오후 4시부터, '대표자기습연행규탄, 공안탄압중단 대학생대회'가 건국대에서 열렸습니다. 약 300여명의 건국대 학우, 연대단위 학우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약 40개가 넘는 플랑들이 건국대를 뒤덮었다. 대회장에 써있더 플랑.] 서울대련 실천단의 슈퍼맨 개사곡 율동으로 흥미진진하게 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MB정권 심판,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대학생 행동연대에 함께 하고 있는 서울대련은, 여러 학우들이 ...
이명박 정권의 거센 공안탄압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유모차부대, 정당, 시민단체, 그리고 이제는 대학사회로 그 손이 뻗쳐오고 있습니다. 방금 접한 부산대의 경찰진입은 정말 황당하기 그지 없습니다. 건국대, 작지만 열심히 싸우고 있습니다. 올해 몇 해만에 자주적 총학생회를 세워보겠다는 기조를 가지고 처음 출발하면서 겪는 어려움이 작지 않습니다. 지금 투쟁에 맞서면서도 여러 피로함이 함께 있는 것 또한 사실입니다.
최근 다양한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이 국민들에게 연신 칭찬받을 이야기들이 언론에서 쏟아지고 있고, 다른 한편으로는 소환장과 연행 등이 발생하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의 서민행보, 국민들의 마음을 얻기 위한 행보와 건국대 대표자 3인의 기습연행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일까? 한번 생각해 보자. 이명박 대통령의 서민행보 6월 말 '중도실용노선'을 다시한번 천명한 이명박 대통령은 스스로의 서민행보를 시...
3월 2일, 모든 대학가가 개강을 했습니다. 화양리, 민족건대 역시 새내기들의 입학식에 800여명의 학우들이 운집했습니다. 개강 분위기 한껏 나는 민족건대 전체 입학식의 현장으로, 고고! 각 단대에서 멋진 공연들이 있었습니다. 위의 사진은 예문대 새터기획단들의 율동입니다. 예문대 기획단들의 레이니즘 등 멋진 안무공연이 공연장을 뜨겁게 달구어 주었습니다. [800명 이상이 운집한 새내기들. 정말 많은 새내기들이 붐...
*이 글을 지난 2월 12일의 건국대 예산설명회부터 2월 15일까지의 일련의 활동참여를 통해 쓴 글입니다. 지난 2월 12일, 건국대학교에서는 학교의 일방적인 예산설명회 강행에 반대하는 학우들의 긴급집회가 있었습니다. 과정인 즉슨 이러합니다. 다른 대학교들도 그러하겠지만, 건국대에서도 '등록금협의회'라 해서, 학교의 등록금의 책정 과정에 대해서 논의하고 조정하는 학생들과 학교의 대화채널이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오늘 11시,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자가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사퇴를 했다. 검찰 수사 발표후, 검찰조사의 신빙성을 문제삼는 여론과, 경찰을 향한 편파수사, 남아있는 의혹들로 인해서 거센 저항이 있자 법적인 책임은 검찰의 무혐의 결론으로 없애고, 도의적 책임에 따라 경찰청장 내정자가 사퇴를 한다는 것이다. 여권내에서도 이러한 의견이 강하게 제기 되었고, 결국 실행되었다. 김석기 퇴진으로 여론들을 입막음 하려하나
밝혀지기 어려웠던 용산참사의 진실, 그리고 PD수첩 1월 20일, 용산에서의 살인진압으로 철거민들과 경찰 6명의 사망이 있은 이후, 시민들은 엄청난 분노에 들끓었다. 사고 당일, 분노한 수천명의 시민들이 회사가, 일정이 끝나고서 모였고, 용산에서 명동까지 행진 이후의 정말 분노한 시민들이 투석전까지 벌여가며 정권과 경찰에 대한 분노를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