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erica’s mainstream religious denominations used to teach the faithful that they would be rewarded in the afterlife. But over the past generation, a different strain of Christian faith has proliferated—one that promises to make believers rich in the here and now. Known as the prosperity gospel, and claiming tens of millions of adherents, it fosters risk-taking and intense material optimism....
집사람과 내가 즐겨보는 한국테레비프로그램중의 하나가 '미녀들의 수다' 약칭 '미수다'다. 한동안은 이 프로에 관심이 없었는데 한국에서 동호회활동을 하던 사이트에 들러 게시글을 읽던 중 이 프로에 대한 글이 자주 올라오기에 어느 날 다운받아 보게 되었는데 나름 쏠쏠한 이야기도 많이 나오고 특히나 젊은 외국녀들이 쉽지않은 한국말들을 그렇게 쉽게 쏟아내는 장면들이 감탄이라면 감탄이었다. 이제 꽤 오랜동안 영어...
작년 이맘때 쯤이었다. 심심하면 근처의 베스트 바이나 퓨쳐샵과 같은 전자샵을 들러보는데 베스트 바이에 웨스턴 디지털이라는 하드디스크 메이커에서 HD급 미디어 플레이어를 만들어서 전시하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캐나다와 같은 시골구석에서도 이런 것을 판다는데 놀랐는데, 가격도 150달러여서 저렴하기에 충동구매를 하고 말았다. 더구나 평소처럼 혼자서 아이쇼핑을 하다가 산 것도 아니고 집사람과 함께(집사람은 ...
요즘 트랜스포머스2편 즉 트랜스포머스 '패자의 역습'편이 디븨디와 블루레이 출시를 앞두고 광고가 치열하다. 미국과 캐나다 북미에서는 출시전까지 미리주문(Pre Order)하면 할인을 해주는 세일광고를 많이 한다. 특히 개봉당시 크게 히트쳤던 영화의 경우 그런 행사를 하는 경우가 많다. 선주문 가격은 디븨디는 18.99달러에 블루레이는 27.99달러라는데 아무리 블루레이라지만 가격차이가 너무 나서 의아했는데(통상 2,3달...
질문 : 사도신경중에 모호한 내용이 있는것과 같아서 질문해봅니다. 사도신경에 나오는 거룩한 공회와 라는 말씀인데요. 거록한 공회란 무엇을 말 하는 것입니까? 사도신경이 정해지게 된 배경과 함께 올려주시면 이해하기 쉽겠습니다. 답변 : 한국의 개신교는 'Holy Catholic Church'인 그 문구를 '거룩한 공회'로 번역했습니다만, 원래의 믜미는 '거룩한 가톨릭 교회' 라는 뜻입니다. 천주교에서는 이것을 '보편된 교회'라고 ...
거실에서 음악을 듣거나 노래방을 할 때 사용하는 시스템이다. 시스템 상세사항 * 소스 : CD와 DVD Player - 소니 S7700 CD Player - 마란츠 63SE 녹음테이프 플레이어 - 야마하 KX 400 노래방 - 금영 KDVD1000 PC_FI - 펜티엄4 데스크탑 튜너 - 인켈 TX 3010G
아버지의 눈에는 눈물이 보이지 않으나 아버지가 마시는 술에는 항상 보이지 않는 눈물이 절반이다. - 김현승 '아버지의 마음'에서 할머니가 돌아가신 건 내가 국딩 4학년(요즘말로 초딩 4학년) 때 였다. 할머니는 큰손자인 나를 무척이나 사랑하셨던 분이었다. 초딩시절 학교에서 누구한테 맞고와서 분을 삭이지 못해 씩씩거리고 집에 오면 엄니나 아부지는 그런 나를 더 혼내키거나, 내가 맞고 코피를 흘리고 오거나 어디 ...
그동안 '옐로우스톤 여행기'라는 제목으로 7편까지 이야기를 이어왔다. 이제 마지막 8편으로 이 여행기를 마감하려하는데 적지않은 분들이 '옐로우스톤'으로 검색을 해서 이 블로그를 찾아오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한국사람들이 '미국에 갔다왔다'고 할 때 고작 엘에이와 라스베가스 그랜드 캐년 정도일 거고, 그 다음이 뉴욕 보스턴 워싱턴디씨를 보러 동부지역을 다녀오는 정도라고 말한 적이 있는데 옐로우스톤을 기웃거...
나는 음악을 들으면서 마음대로 상상하고 다양하게 감동을 느낀다. 이것은 웃음이면 웃음, 슬픔이면 슬픔, 분노면 분노, 오직 하나만의 감정을 요구하는 영상과는 또 다른 차원의 세계다. TV나 영화를 보고 나면 몸이 피곤하지만, 음악을 들으면 몇시간이 지나도 몸과 마음이 개운해진다. 음악이 있어 다행이다. 그런 음악을 훌륭하게 연주해 주는 오디오가 있어 더더욱 다행이다. 하루하루 나이 들어가면서 일상에 찌들어버...
내게도 살짝 반짝이던 시절이 있었던거 같은데 지나간건 모두 꿈인듯 가물가물하다. 그 땐 내게도 그랬다. 꿈이 있었고 희망이 있었다. 마음에 근심과 걱정이란 없고 오직 모든 게 잘되리란...풍선처럼 부푼 허파뿐이었다. 호숫가에 밀려오는 잔잔한 파도처럼 가슴속엔 언제나 미세하게 밀려오는 기쁨뿐이었다. 그런데, 이제 50줄을 바라보는 지금은... 그저 허허로움과 내가 보내지 않았는데도 휙휙 지나가버리는 시간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