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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동 일 기(NOV) 날 짜 어떤 얼마 언제 비 고 11월 01일 골프 4시간 오전 떼제베 C.C. 11월 02일 골프 1시간20분 오후 클럽2200 11월 05일 골프 4시간30분 오후 자유C.C. 11월 07일 산행 3시간40분 오전 수리산 11월 09일 골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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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토요일 오후에 내려갑니다" "바쁠텐데 뭘 내려오냐" 하시다가 바로 바로 말씀을 바꾸신다. "그래, 그래 그러면 조심해서 내려와라. 이준이 이재도 데리고 오냐?" 예전에 조부(祖夫)께서 나에게 그랬듯이 아버지께서도 손녀들은 또 무척 아끼고 찾으신다. 말이 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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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새벽 같이 산을 한번 걷고 왔다. 지난 일요일부터 추웠던 날씨는 일주일 내내 추워서 겨울 삼한사온(三寒四溫)이라는 날씨는 패턴이 완전히 무시된 그런 한 주였다. 아침 일찍 산을 향해 나서는데 코끝이 찡하고 모자 사이를 파고드는 찬바람이 제법 메서웠다. 겨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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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산] [고려산,高麗山] 강화도 고려산(436.3m)의 옛 명칭은 오련산이다. 고구려 장수왕 4년(416)에 천축국 스님이 고려산에 올라 다섯색의 연꽃이 피어있는 오련지를 발견하고 다섯송이의 연꽃을 날려 그 연꽃이 떨어진 곳에 절을 세웠는데 적, 백, 청, 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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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발전, 낚시도구 점검] [오이도 빨간 등대] 일상탈출.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주말 일상이 다 비슷하듯이 어디 멀리에 여행을 가지 않으면 가까운 곳이라도 다녀오기 마련이다. 일요일 오전을 그렇게 뒹굴거리다가 또 가까운 바다를 다녀 오는 일을 실천하게 된다. 우리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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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미읍성(海美邑城)을 둘러보던 때부터 내리던 빗줄기는 그칠 줄 모르고 거세져 갔다. 해미읍성을 나와서 수덕사(修德寺)로 가던 시골의 논과 아스팔트 길이 촉촉하게 젖어 있고 덕숭산 입구로 들어 가던 길의 나뭇가지에는 온통 물방울이 메달려 있는 풍경이다. 3월의 산과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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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나무는 나를 닮아 어디로 멀리 가지도 못하고 늘 그 자리를 지키고 서있다. 머릿 속에 담고 있는 미안한 상념(想念)을 털어 버리려고 봄, 여름, 가을, 겨울 이곳을 올라 다녔다. 앙상한 수목(樹木)이 전부인 4월 8일날 제 연분홍 꽃을 처음 피워냈다. 봄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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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쪽이 가까운 임진강변의 파주 성동리 가을 아침 산책 길은 유독 다른 곳 보다 싸늘하다는 느낌이다. 오두산(烏頭山) 낮은 봉우리를 타고서 넘어 오는 임진강 바람은 차고 시린 편에 가까운 그런 아침이라고 표현을 해야함이 적당할 것이다. 지난 밤 자유로를 따라 도시로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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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山)은 최근 내렸던 비와 또 영하의 기온을 넘나들던 반짝 추위 덕분에 몰라보게 달라져 버렸다. 지난 주 도봉산을 다녀 오면서 몰아쳤던 거센 빗줄기는 수도권의 산 전체에 영향을 끼쳐 계곡과 능선의 형형색색(形形色色) 단풍을 상당량 앗아 가버렸다. 그런 흔적을 오늘 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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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 동 일 기(OCT) 날 짜 어떤 얼마 언제 비 고 10월 01일 달리기 5km 아침 성동리 10월 02일 골프 5시간 오전 오렌지c.c 10월 05일 산행 3시간5분 오후 소래산 10월 09일 걷기 46분 아침 달리기(2km),헤이리 10월 10일 산행 5시간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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