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렌티안 섬 토콩라웃 (바다의 사원) 사이트에 출현한 웨일샤크. 모든 다이버들이 완전 흥분상태! 이 프렌들리한 웨일샤크는 도망가지도 않고 다이빙 내내 다이버들 주위를 맴돌며 멋진 모델이 되어 주었답니다. 다이버들의 버블을 즐기는 듯 다이버들 주위에서 떠나지 않는 웨일샤크. 웨일샤크가 우리의 코스디렉터 아즈만의 몸 가까이 다가오더니 아즈만의 머리를 자기 배로 휩쓸고 갔답니다. 정말 특별한 웨일샤크죠??? 이런
아름다운 퍼렌티안의 토콩라웃(바다의 사원) 사이트에서 아주 프렌들리한 웨일샤크가 출현했습니다. 약 8미터 수심에서 계속 다이버 주위를 맴돌며 놀던 8미터 짜리 웨일샤크는 급기야는 다이버에게 다가와 자기 몸을 다이버에게 문지르는 등 좀처럼 볼 수 없는 애교를 부렸답니다. 토콩라웃은 수면에 돌출된 바위섬이 수심 약 27미터까지 이어지
나폴레옹 래쓰와 다이버들. 나폴레옹 래쓰(Napoleon Wrasse)는 멸종위기에 있는 어종으로 몸크기가 2미터까지 자라고 몸무게 역시 200키로까지 나간다고 합니다. 전세계에서 가장 값비싼 식용 물고기 중의 하나. 그래서 남획으로 인해 멸종위기에 처해있답니다. 이 나폴레옹 래쓰는 너무너무 아름답고 얼굴의 선명한 파란선들은 정말 예술작품과도 같습니다. 이 아름다운 수중 생명체를 쁘렌티안에서 만나실 수 있답니다~! 바...
모두 강사 시험에 성공적으로 합격하여 강사시험증서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입니다. PADI 시험감독관이신 영희 하니스 선생님께서 오셨습니다. 다이브샵에 앉아 강사시험 결과를 기다리는 모습. 우리의 무서운 두뇌를 자랑하는 황존하 강사님~! 자랑스러운 조나씨~! 우리의 엉뚱하면서도 너무 구여운 민철 강사님~!
지금으로부터 6년전, 2002년 가을, 나는 3년이라는 시간을 나 자신에게 주었다. 자동차를 팔고, 노트북을 팔아 배낭을 하나 메고 동남아로 나왔다. 솔로 배낭여행을 하던 중, 나는 그 때까지 내 속에 깊이 솟구치던 열망을 드디어 현실로 옮기기로 했다. 스쿠버 다이빙이 그것이었다. 물이라면 수영장에서도 발이 안닿는 곳 근처에는 가지도 않던 나, 어렸을 때 빠져죽을 뻔한 경험으로 물에 대한 공포는 그야말로 큰 것이었다...
지금으로부터 6년전, 2002년 가을, 나는 3년이라는 시간을 나 자신에게 주었다. 자동차를 팔고, 노트북을 팔아 배낭을 하나 메고 동남아로 나왔다. 솔로 배낭여행을 하던 중, 나는 그 때까지 내 속에 깊이 솟구치던 열망을 드디어 현실로 옮기기로 했다. 스쿠버 다이빙이 그것이었다. 물이라면 수영장에서도 발이 안닿는 곳 근처에는 가지도 않던 나, 어렸을 때 빠져죽을 뻔한 경험으로 물에 대한 공포는 그야말로 큰 것이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