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릴적에 엄마 손 잡고 가본 만두 가게인데... 대구 화교 골목이라는 예전의 명성과는 달리 이제는 을씨년 스러운 거리를 보니 안습 이더군요~ 그래도 영생덕은 내 기억이랑 하나도 안 변했더군요. 홀을 가로지를는 어항도... (이날 이 집 분위기가 말이 아니었다. 술먹고 싸우는 부부도 있었고, 내 옆 어항을 찍으려니 프레임에 대머리 아저씨가 혼자 짬뽕이랑 만두 먹으면서 이마의 땀을 닦으며 너무 맛 나게 먹는데 차...
을지로 3가 명보극장 대각선으로 난 골목으로 들어가면 포스가 느껴지는 우람한 파주옥의 간판을 만날 수 있다. 평택에 유명한 파주옥이라는 곰탕집이 있는데... 이름이 같아서 들어간것 뿐인데 알고 보니 가족끼리 운영을 하는 곳이란다. 본점은 평택이고... 맛깔스러운 섞박지▲ 와 김치 ▼...
대한민국 김치찌개 전문점 빅 5에 든다는 굴다리식당에 갔다. 갠적으로 이런 식당 진짜 좋아한다. 소심한 성격에 메뉴가 딱 두개라는건 너무나 선택의 폭이 좁아서 행복하다. 김치찌개(6,000원), 제육볶음(9,000원)... 참, 안주용 계란말이도 있었지! 인상적인 밑 반찬 두개만... 아삭한 총각 김치... ▲
경주는 참 좋다. 볼거리도 많고 내 입에 맞는 먹거리도 많고... 말도 잘 통하고(?)...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예전부터 늙으면 경주 혹은 제주도에 살아야지 라고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런데, 그 유명하다는 경주 먹거리 팔우정 로터리에 있는 해장국집들은 한두번 둘러 보고 그 맛에 실망을 하여 발길을 끊은지 오래되었다.왜 이곳 해장국을 싫어 하냐면 일단은 맛이 너무 닝닝하다. 해장국은 본시 시원한 맛이 생명인데 그렇다...
숙소인... "사누르 파라다이스 플라자 호텔-Sanur Paradise Plaza Hotel" 입니당. 사누르에는 이곳 호텔외에도 "사누르 파라다이스 플라자 스위트 리조트"가 있어요.택시 탔을때 기사에게 잘 말을 해야 되겠죠.^^시간마다 호텔-스위트 리조트-쇼핑센터-사누르 해변을 운행하는 셔틀 버스가 있어요. (10시 부터 운행하는데... 해변까지 25분 소요)호텔에서 사누르 해변까지 가기도 너무 편하고 좋은데... 정문에서 오른쪽으로 ...
6시간의 짧은 비행을 마치고 발리의 덴파사르(DENPASAR)에 도착 했습니당~~~ 발리 공항은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참... 작고 낮다는거...ㅋㅋㅋ 비행기에서 나누어준 "출입국 시고서" "세관 신고서" 그리고, 이번에는 한장 더 추가 "신종 인플루엔자 신고서" 까지 3장을 정성껏 작성을 해야지 입국이 빨리 지겠죠^^~ 일단 입국을 하면서 신종 인플루엔자 서류를 제출하고...나오면 비자 카운터가 나옵니당~ ^^일인당 10$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