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고코 1차 표면 정리를 완료했습니다. 역시 부품수가 다른 MG의 절반 밖에 안되서 그런지 사포질도 빨리 끝나네요. 사실 전 다른 모델러처럼 개조나 개수는 못하기 때문에 특별난 제작기를 쓸게 없어요. 어디선가 이번 컨테스트가 기초에 충실한 컨테스트라는 컨셉을 들어, 아주 기초에 충실한 제작기를 작성해 볼려고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표면 정리를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 도색을 잘했더라도 접합...
드디어 풀버니언 1차 도색이 완료했습니다. 컨셉이라 할 건 없지만 명암 도색 + 메탈릭 느낌이 나도록 해 봤습니다. 화이트 도색입니다. 명암 도색 방법은 이미 말씀드렸으므로 생략하구요, 화이트 위에 클리어와 펄 파우더를 섞어서 마감했습니다. 웨이브의 화이트 펄을 섞은 수퍼 클리어 III로 시작했는데 중간에 도료가 다 떨어져서, 나머지는 군제의 화이트 펄과 가이아노츠의 클리어를 조색해서 마감했습니다. 군제의 화...
네이버의 GM 카페에서 진행한 에반게리온 플젝 정모에 다녀왔습니다. 지금 워낙 벌려놓은 킷들이 많아 비록 에반게리온은 만들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동생들 만나기 위해 일요일인데도 불구하고 참석했죠. 매번 그랬었지만 역시 이번에도 제 위로는 아무도 없네요...ㅡ.ㅜ 정모의 가장 하이라이트는 각자가 가져온 증정품을 가위바위보로 가져오는 순서였습니다. 사실 미개봉 킷들이 꽤 많이 나와 나이 불문하고, 쪽팔림 불문하...
지난 주 제작기를 쓰기 위해 빌려왔던 미라지부스를 반납하기 위해 오랜만에 미라지콤프의 공방을 다녀왔습니다. 예상대로 수많은 스케일 킷과 건프라 킷들 때문에 정말 발디딜 틈이 전혀 없더군요. 미라지콤프 카페 주인장과 같이 순대국으로 저녁을 해결한 후 그 좁디 좁은 공방을 둘러보다가 요즘 모델러에게 유용하다고 광고하고 있는 "프라모델 에어브러시 테크닉 가이드"를 구매했습니다. 사실 전 킷에 대한 욕심은 그...
지난 달에 큰 아들 생일이 있었죠. 무슨 선물을 해 줄까 잠깐 고민한 끝에 결국 건프라를 사줬습니다. 사실 건프라가 다른 선물보다 좀 싸게 먹히거든요... 물론 아들에게는 선택의 기쁨을 주지 않았죠. 맨날 SD만 하는게 제 눈에 좋게 보이지 않아 무등급 Blitz Gundam 클리어 버전을 사 줬습니다. 물론 도색 따위는 없는 가조로 끝냈습니다. 사실 이전부터 줄곧 지금까지 반다이 한정판에는 전혀 관심이 없었죠. 개조/개수 ...
네이버의 건프라 메이커라는 카페가 있습니다. 제가 주로 활동하고 있는 카페죠. 카페 이름 답게 건담이 메인이지만 30대 아저씨들 5명이서 에어로 플젝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플젝 일환으로 F-14B Tomcat을 만들고 있죠. 에어로를 몇 번 만들어 보기 했지만 현용기는 처음인 사람이 제작기를 올린다는게 참 쑥스럽지만 이 글을 보고 이 사람도 이렇게 만드니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겼으면 바램에서 작성해 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