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루묵매운탕> 요즘 동해안에서는 도루묵이 풍어가 되어 어부들의 즐거운 비명이 쏟아진다고 합니다. 도루묵.... 크기가 작은 생선이며 생긴 것은 명태나 대구를 많이 닮았습니다. 도루묵의 맛은 비린내가 전혀 없고 매운탕 국물을 아주 시원하게 만들어 주는 생선이지요. 예전엔 도루묵 가격이 아주 저렴하여 초겨울 요긴한 식사로 애용이 되었는데 요즘은 적게 어획이 되다보니 도루묵의 가격이 제법 생선값을 하고 ...
<코스타리카 타라주> 찬 바람이 불고 낙엽이 뒹굴면 커피의 향은 더욱 진해집니다. 첫 눈의 설레임까지 맴돌면 커피의 맛은 더욱 황홀한 맛으로 다가오겠지요. 커피... 차가워진 몸속에 목을 타고 내리는 뜨거운 느낌, 그리고 온 몸으로 퍼지는 향... 입속에 맴도는 달콤함과 새콤함. 쌉싸름의 조화는 한 폭의 명화 같은 예술로 다가옵니다. 몇 일전... 남양주 호평동 이마트 뒷편에 위치한 커피 공장으로 커피 여행을 ...
<골뱅이덮밥> 골뱅이는 주로 술안주로 많이 즐기는 음식입니다. 소면과 함께 하는 골뱅이무침은 많은 분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지요. 우리 몸에 이로운 골뱅이,,, 이젠 밥으로 한번 즐겨보세요. 멋진 맛에 깜짝 놀라실 것입니다. 재료준비 (2인분) 밥 2공기. 골뱅이 1캔(400g). 날치알 2큰술. 깻잎 3장. 무순 조금. 통마늘 2개. 청양고추. 붉은 고추 ½개씩. 김가루 조금. 참깨 조금. 양념장 : 고추장 2큰술, 설탕 1큰술...
<오징어덮밥> 아직은 가을의 끝자락인데 계절은 벌써 겨울로 향하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부는 휴일 ... 나들이가 쉽지않는 날씨에 온가족이 집에 머물게 된다면 휴일 별식으로 가족의 건강을 챙겨보면 어떨까요? 늘 우리 곁에 함께 하는 오징어덮밥. 오징어덮밥의 또다른 매력을 한번 즐겨보아요. 재료준비.(2인분) 오징어 1마리(몸통부위). 청피망. 홍피망 1개씩. 양파 1개. 다시마 국물 ½컵. 깻잎. 상추. 참기름. 참...
<양파, 피망전> 피망은 고추과이지만 맵지가 않고 비타민이 풍부하며, 단맛이 좋은 채소입니다. 피망은 많은 음식재료로 사용이 되고 있으며 컬러푸드의 대표주자이기도 하지요. 피망전을 만들게 되면 대부분 피망 자투리는 사용하지 않고 몸통 부분만 사용하게 되는데 저는 몸통이 아닌 피망의 끝부분... 자투리 부분을 이용하여 피망전을 만들었습니다. 예쁜 모습과 함께 달근한 맛과 고소함이 더욱 일품으로 다가옵...
<새우튀김> 가을의 별미는 새우라고 하지요. 찬바람이 부는 가을날 저녁, 보리새우의 등껍질을 살짝 벗겨서 입 안에 넣으면 입속에서 느끼는 작은 떨림, 그리고 소주 한 잔... 깊어가는 가을날 즐길 수 있는 새우의 최고의 맛이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새우의 계절에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인 새우튀김을 만들어 봅니다. 재료준비 왕새우 10마리. 밤 7톨. 대추 7톨. 튀김가루 1컵. 밀가루 ½컵. 달걀 1개. 얼음물...
<샐러리단무지무침> 우리가 먹는 반찬중에 김치 다음으로 소비가 많다고 하는 단무지. 중국집에서 자장면이나 짬뽕을 먹으면 양파랑 춘장이랑 더불어 나오는 단무지. 우동을 먹어도 단무지는 나오지요. 다꾸앙이라는 이름때문에 단무지 원산지가 일본이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많으실 것 같습니다. 단무지는 흔히들 일본 식품으로 알고 있지만 한국전래의 대표적인 대중음식의 하나입니다. 늦가을 수확한 무를 처마에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