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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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앞전에 벼룩시장에서 구매한 컵들입니다. 하나는 테이블 꽃병으로 하나는 커피나 티를 마실 때 이용합니다. 중요한것 국화꽃을 꽂아둔 병은 덤으로 얻어 온것이죠. 오늘은 추억의 빵을 만들어 먹었습니다. 학교 다닐때 자주가던 레스토랑이 있었는데 거기선 커피나 음식을 주문......
같은 종류의 베타끼리는 한쪽이 죽을때까지 싸운다지? 그래서 어딜가나 꼭 한마리씩 진열해두고 팔고 있었던거야. 우리 집에 온지 며칠. 네 화려한 푸른색 지느러미가 아름답다. ㅋㅋ 솔로들끼리 친해보자^^
"나 지금 부산 내려가면 니네집에 묵을 수 있어?" 출근길에 느닷없이 그녀에게서 문자가 왔다. "응, 언제든지, 하지만 퇴근시간은 맞춰서 와" "알았어 오늘 내려갈게" 춘천에서 부산까지 참으로 긴 여정일텐데 무슨일일까? 그녀는 내콧구멍에서 거의 스무날을 보내고 올라갔......
광안리 스타벅스 맞은편 골목으로 들어가면 한우 골목이 있다. 모두 언양불고기란 간판이 달린듯 보였는데 아닌가? 부산 맛집을 찾아 다니는 사람들이라면 다 찾아 가봤음직한 집. 회식하러 간날도 빈자리가 없었다. 그래서 이집에만오면 불경기란게 실감이 나지 않는다. 가끔 이집에서 회식을하곤 하는데 때깔좋은 고기를 먹고나면 한번쯤 되돌아서 또 생각나게 하는 집이기도하다. 게다가 마지막에 밥먹을 때 나오는 김치찌개는 끓일수록 제맛이 난다. 묵은지 김치찌개. 왜 갑자기 그 찌개가 먹고 싶어지는건지......쩝.
이전에 마레의 실내는 두번 소개했던 터. 오늘은 디저트를 야외테이블로 내달라고 했다. 위에 사진은 아랫층인데 평소에는 윗층만 운영을하고 여기는 크리스마스나 발렌타인데이같은 그런 특별한날만 운영을 하는 곳이다. 문이 열려 있길래 빼꼼 들어야 봤다. 와인바처럼 느껴지는 ......
일요일 수업은 한시간 일찍 만나서 같이 브런치로 시작하는 편인데 오늘은 샘이 늦으신다네. 이인분으로 준비해놓고 기다리다가 혼자 차려 놓고 먹는다. 부지런 떨면서 프렌치 토스트, 참치샌드위치, 콘이랑 야채넣고 한가지 더 만들었는데^^ 그럼 나 혼자라도 잘 먹어봐야지~ 머스타 소스를 섞은 참치살과 사과를 끼워 넣은 게 제일 맛있게 된 것 같다. 한쪽씩만 먹었는데도 속이 든든해진다. 블로그 친구님들의 점심 메뉴는 뭘까요~~??
매장 내부 쇼케이스 안에는 다양한 초코렛이 진열되어 있습니다. 독일산 tea 카카오분말인데 개인적으로 깡통이 이뻐서 구입하고 싶었다는 ^^;; 메뉴에 과일퐁듀도 있습니다. 스트레스 쌓일때 하나씩 먹어볼까해서 구입한 초코렛인데 스틱은 행사기간으로 하나가격에 두개를 주시......
배경이 되다천양희새벽이 언제 올지 몰라 모든 문 다 열어놓는다고그가 말했을 때 꿈꿀 수 있다면 아직 살아 있는 것이라고내가 말했다나에게만 중요한 게 무슨 의미냐고내가 말했을 때 어둠을 물리치려고 애쓴다고그가 말했다생각의 끝은 늘 단애(斷崖)라고그가 말했을 때 꽃은 나무의 상부에 피는 것이라고내가 말했다세상에 무늬가 없는 돌은 없다고내가 말했을 때 나이테 없는 나무는 없다고그가 말했다바람이 고요하면 물결도 편안하다고그가 말했을 때 산은 강을 건너지 못한다고내가 말했다더이상 할말이 없을 때우리는 서로의 배경이 되었다
대구 가는 기차에서 코레일 잡지( 볼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잡지가 참 알차다)를 보는 데 부산에 대한 소개가 나와 있었다. 가볼만한 곳과 맛집이 나와있었는데 메모하기 싫어서 사진으로 남겨왔다. 반갑다 부산. 집에서의 짧은 1박2일. 아들이 없는 집이다보니 명절이면 큰집......
매월 마지막날이 들어 있는 금요일은 우리부서 회식날이다. 먹고 마시고 놀고해도 지장이 없는 금요일. 하지만 이번엔 추석연휴와 맞물려 있어서 간단하게 저녁만 먹고 헤어지기로했다. 어디갈건지 생각하라고해서 수영세무서 근처의 일식집에 자리 잡기로 했다. 신경써서 내주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