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말이나 되는 소리인지 궁금하다. 위장전입으로 낙마를 한 전 고려대 총장 어윤대.. 위장전입이 명백한 싯점에서 인사청문회가 없는 곳에 다시 기용을 하겠다는 소리가 그것도 인수위 고위 관계자의 입에서 나온다. 이게 어디로 가는 대한민국인가?. 처음 낙마를 한 사실을 알고 그나마 이명박이 제정신 차리나 했는데 인수위 관계자의 입에서 이런 말이 나오는 것을 보고 다시 낙담할수 밖에 없었다. 본인은 가능하면 현...
중앙일보 오피니언에 아주대 독고윤 교수의 시론이 실렸다. 같은 학자 입장에서 김병준 전 교육부총리의 ‘진짜 결격 사유’를 얘기했다. ‘정직을 가르치는 교육자가 범하는 표절은 스스로가 도둑질을 가르치는 것이므로 매우 심각한 행위이다.’ ‘표절의 한 유형인 자기표절이란 자신의 과거 글을 새로운 글처럼 발표하는 행위이므로 이 역시 도둑질이거나 남을 속이는 행위이며, 자기의 공적을 거짓으로 부풀리는 행위일 ...
4일 뉴시스가 국회도서관 자료등을 검색한 결과, 어 전 총장은 자신이 지도한 제자 A씨의 석사논문 <산업합리화를 통한 부실기업 정리의 효과에 관한 연구>를 논문 통과 두 달 뒤인 1995년 8월 A씨와 공동저자 형식으로 교내 학술지 <경영논총>에 <산업합리화를 통한 부실기업 정리의 재무효과에 관한 연구>라는 제목으로 게재했다. 분석 결과 이 논문은 모두 221개의 문장 중 211개의 문장이 A씨의 논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