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각계 원로들, 이명박 정부 향해 쓴소리…시국 기자회견 열고 ‘대담한 정책 전환’ 촉구 “지난 1년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은 많은 실망만 안겼다” 사회 각계 원로인사들이 이명박 정부를 향해 던진 쓴소리다. 정광훈 진보연대 상임대표, 박재승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등 원로인사 106인은 5일 낮 서울 스페스센터에서 ‘각계 인사 시국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들이 정부에 거는 기대가 크고 절실한 상황에서 정부...
한타대책위, “노동부와 한국타이어가 공범임을 증명하는 것…어떤 기준에 의한 것인지 따져볼 문제” 31일 노동부가 발표한 ‘산재예방관리가 불량한 사업장’ 명단에 현장근로자의 집단사망 원인을 놓고 논란이 끊이지 않는 한국타이어가 제외돼 적지않은 파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예상된다. 노동부는 이날 4개 부문별로 산재예방관리가 불량한 사업장의 명단을 홈페이지와 관보를 통해 공개했다.이번에 공표된 사업장은 ...
시민단체ㆍ지역주민ㆍ정치권, “종합병원 폐지방침 철회하라” 한목소리 노동부가 정부의 공기업 선진화 방안의 일환으로 대전지역 내 유일한 산재의료 담당기관인 대전중앙병원(이하 중앙병원)의 종합병원 폐지방침을 정하고 지난 17일 대전시에 ‘종합병원 폐지신고서’를 제출한 것에 대한 비난이 이어지고 있다. 대전지역 10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대전시민단체연대회의(상임의장 안정선)는 30일 ‘중앙병원의 종합병원...
시 관계자 “시민혼란 우려” 자주 이용하는 곳의 노선 숙지 당부 대전시 시내버스 노선과 운행체계가 30일부터 전면 개편 시행된다. 1952년 대전에 시내버스가 처음 운행된 후 56년만이다. 이번 노선개편은 기존의 길고 구불구불한 노선체계를 짧고 곧게 펴고, 노선 간 연계성을 강화해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을 줄이는 한편, 환승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노선은 기존의 좌석 13개, 도시형 59개, 순환형 21개 노선 등 3개 ...
대전연대, 언론노조 총파업 지지…“미디어 재벌로 민주주의와 시민들은 가난해져” 전국언론노동조합(언론노조)이 26일 오전 6시부터 한나라당의 신문ㆍ방송법 등 7개 언론 관련법 강행처리 움직임에 맞서 9년 만에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대전지역 시민단체들이 언론노조 총파업에 지지를 표하고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게 ‘언론장악 7대 악법’을 포기할 것을 촉구했다. 대전지역 13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
한나라당 김태흠 충남도당위원장 “야당, 이 장관 진의 왜곡…누굴 탓하기에 앞서 자성부터”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의 부적절한 발언이 지역 정치권에서 논쟁거리로 확산되고 있다. 민주당 대전시당과 자유선진당 대전시당이 이 장관의 발언을 문제 삼아 공식 사과와 사퇴를 촉구한데 이어 이번에는 한나라당 충남도당이 야당을 겨냥, “장관의 진의를 왜곡하고 있다”면서 논쟁대열에 합류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 김태흠 ...
“李 대통령 ‘사돈기업’ 감쌀게 아니라 용단 내려라”…구속수사 및 수습책 마련 촉구 ‘한국타이어 유기용제 의문사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22일 한국타이어 집단사망 사건과 관련해 노동부 산업안전보건국장과 근로기준국장, 대전지방 노동청장, 한국타이어 박모 상무 등 9명을 살인방조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추가로 고소했다. 이로써 한국타이어 집단사망과 관련해 검찰에 고소된 관련자들은 지난 3월 살인 혐의...
민주당 “보신(保身)장관이며, 함량미달장관이라는 것을 스스로 밝힌 것” 공식사죄 요구 자유선진당 이재선(대전 서을) 대전시당위원장은 19일 전날 이윤호 지식경제부 장관이 대전을 방문한 자리에서 ‘지난 총선 때 한나라당이 몰살한 결과 이 지역에 국책사업이 배제됐다’는 뉘앙스의 발언을 한 것과 관련, “시한부 인생인 장관이 막말이나 하고 돌아다닌다. 그런 논리는 공산당과 똑같은 것”이라고 강력 비판하고 이 ...
“국내 최대 과학 인프라 갖춘 대전탈락 납득할 수 없어”…평가점수표 공개 촉구 자유선진당 이상민 의원은 18일 교육과학기술부가 영재교육 진흥법에 의한 ‘과학영재학교’로 대구과학고와 경기과학고 2개교를 지정하고 대전과학고를 탈락시킨 것과 관련, 심사과정에서의 의혹을 제기하며 심사위원의 평가항목별 평가점수표를 공개할 것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우려가 현실이 되었다. 평가과정에서...
16일 경실련이 발표한 ‘이명박 정부의 공공기관장 임명 실태’에서 이 같이 드러나 이명박 정부 들어 새로 선임된 공공기관 기관장에 이명박 대통령 대선캠프 관계자와 한나라당 공천 낙천 인사가 대거 기용되는가하면 해당기관에 어울리지 않는 이력을 가진 인사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나 물의를 빚고 있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6일 올해 기관장 선임을 완료한 대한주택공사 등 16개 공기업과 신용보증기금 등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