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동경, 뉴욕, 그리고 여러가지 단상들
일본, 미국에서 생활체험과 삶의 체험을 통한 고찰과 단상들
삶이라는 전쟁터에서  | 살아가는 이야기 2008.12.15 14:36

잘 다니던 곳을 때려치우고, 지금 미국에서 델리그로서리를 운영하고 있다. 처음으로 오우너가 되었고, 보스가 되었다. 보스가 되니, 전에 몰랐던 고충이 생겼나고, 투자를 많이 하는지라, 아랫사람보다도 집에 갖고 가는 돈이 적을 때가 많다.오늘 생각을 해보니, 샐러리맨은 ......

모기 이야기 1  | 삶에 대한 사색 2008.08.24 22:58

모기를 손바닥으로 때려 잡으면서 나도 모르게 "개색히"라고 욕하는 것을 보면은 모기가 무척이나 속으로 정이 들었나 보다,,,,,,

그리움의 색깔  | 남녀사랑 이렇더라 2008.08.11 18:20

그리움의 색깔 ,하이얀 블라우스와 부리가 투박한 검은 구두를 신은 그 아이는뜀뛰기를 잘한다며 저 멀리 있는 곳까지 달려서 돌아왔다,,,양철 삿갓을 씌운 백열전구빛이 그 아이의 멋쩍어하는 모습을하얗게하얗게 비춰주었다,,,,허리를 굽혀두 팔로 두 무릎을 짚으며거친 숨소리를 내는 그 아이의 모습이 너무나 귀여웠다,,,,그 날 밤을 생각하면 불빛에 빛나는 우유빛 블라우스를 입고 달려오는 그 아이가 생각이 난다,,,다시 가보고 싶은 그리운 풍경이다,,,,그리움에 색깔이 있다면 우유빛색이다,,,,

<나무가 자라는 집>  | 좋은 시를 읽고 2008.08.11 18:17

<나무가 자라는 집 > ,<나무가 자라는 집>나무가 자라는 집에서는 작고 애매한 파동이 아침 내내 일어 새들이 무리로 물어내어도 멈추지 않았습니다 집 안은 잡목숲을 따라오는 파동 때문에 금세라도 지붕이 무너져내릴 듯 했습니다 그 집의 역사가 유지......

친구여  | 삶에 대한 사색 2008.08.11 18:13

친구여 ,친구여,,,오해는 풀으라고 있는 것이고거짓은 밝히라고 있는 것이니모든 것이 수고하기 나름이다,,,,,친구여,,,모두 내 탓하기도 그렇고다아 너 탓하기도 그러하니이리저리 나눌 수밖에,,,,,,친구여,,,다아 꺼내보이는 것은큰 돈을 빌려주며 받지 않을 것을 생각하는 것과 같을 지니,,,,,친구여,,,빗줄기에 입에 문 담배가 꺽어부러져도그 오랫 동안 내 맘은 아니 하리니,,,,,친구여,,,오래 살자구나,,,

결혼이란,,,  | 좋은 시를 읽고 2008.08.11 18:10

결혼이란,,, ,결혼이란미우나, 고우나, 같은 빛깔로 보는 이가 곁에 있는 것이라네요,,,,,,,

오감각 사랑  | 남녀사랑 이렇더라 2008.08.11 18:08

오감각 사랑 ,미치도록 사랑한다는 것과그가 지금 어디에 있으며, 무엇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아는 것과는 다를 것이다,,,,,그에 대해 알고 있다는 것이그가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를 알고 있다는 것과 다를 것이다,,,,,,쉬지 않고 시그널을 보내고 반응을 확인하는 커플이 있다,,,,,쉬지 않은 피드백으로 그들은 많이 사랑한다고 믿는다,,,그러나,그러한 사랑을 두고 장거리 여행에 나서기는 힘들다,,,,,잠시 빈자리의 그리움에 익숙하기도 전에다른 피드백을 서로 찾을 것이다,,,왜냐면은 오감각 사랑이기 때문이다,,,

오늘  | 삶에 대한 사색 2008.08.11 18:06

,호수가 보고 싶었다,,,저수지라도 보고 싶었다,,,지도를 이리저리 살펴보아 달렸다,,,자동차로 4시간 거리이다,,,,,,많은 이들이 낚시를 하고 있었다,,,내 마음을 타악 털 수 있을 정도의 크기가 아니었다,,,,,,오는 길에 와인 한 병을 샀다,,,,,붉은 노을이......

고갈  | 삶에 대한 사색 2008.08.11 18:05

, 평소보다일을 7배로 했다는 대견함으로몸을 침대에 던진다,,,,,,,,,,,,,,빨아들이는 중력감으로내 몸은 매트에 달라붙어허우적거리지도 못하고 거미를 기다린다,,,,근육, 하나하나가 한올한올 풀어흩어져해골이며 뼈가 허옇게 드러난다,,,,,,차마 끄지 못한 형광등 불빛에 골격이 내려앉아 가루가 된다,,,,,고개를 젓는 선풍기에창밖으로 날린다,,,,,,,,,,,,,,,

기억  | 삶에 대한 사색 2008.08.11 18:04

,눈이 흐리다 싶어거울을 자세히 들여다보니눈꼽이 왼쪽 각막에 묻어 있다,,,흐르는 수돗물에 씻어도붙은 눈꼽은 떨어지지 않으니그냥 내버려 두었다,,,,,,양 눈을 뜨고 있으면눈꼽이 성가시지 않아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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