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들어와서 바로 티비를 켜니 2PM이 나오네.. 재범인 열심히 퍼포먼스 하고 있고~ 2PM이 '10점만점에 10점'을 들고 나왔을 때, 뭐 이런 쓰레기 같은 노래를 불러 하고 생각했고, 노래 잘 부르는 2AM이 훨 더 낫다고 생각하는 나지만.. 티비를 보니 그동안 들었던 생각을 대충이라도 적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나라 돌아가는 꼬락서니땜시, 나라 꼴이 이게 뭐야 하고 사람들하고 이야기 하고,최고위층 지도자 흉도 보고.. ...
6월 15일이다.......... 1) 2000년, 남쪽의 대통령은 북의 정상과 손을 잡고 세계에 선언했다. "6.15 남북공동선언" 을.. 2) 2009년, 남쪽의 대통령은 WSJ과 인터뷰를 했다(13일). 강경하게 나가겠다고. 그리고 한나라당 의원들은 DJ를 때린다. 6.15공동선언때문에 지금 이 꼴 났다고... 3) 난 이런 최근 꼬락서니를 보고 생각난 책이 있다. "미래를 말하다(폴 크루구먼)" & "미국의 종말(나오미 울프)" 다음 내용은 앞선 책에...
오늘 아침, DAUM 메인에 뜬 기사 " 이주호 수석 빼고 모두 교체" 를 보고 많이 의아했다. MB가 가장 신뢰하는 교수라는 곽승준 수석 마저 경질 대상에 포함됐는데, 이주호는 살아남다니.. 교육 분야가 현 민심 이반의 큰 축인데도 말이다.... 그리고 오후에 있었던 대국민 기자회견을 보고서 알았다. MB의 진심을...비록 생중계되는 TV 앞에서 고개를 숙이며 '반성'이라는 단어를 쓰고 '민심의 무서움을 알았다'는 식의 표현을...
18대 총선이 거의 마무리 되어가고 예상했던대로 한나라당의 세상이 되었다. 그래도 6시 출구조사를 봤을 때의 그 허망함보다는 조금 나아졌지만 씁슬하기는 매한가지이다. 오늘부터 각종 선거 결과 분석이 나오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한나라당은 "운이 좋았을 뿐"이라는 것이 개인적 견해이다. 선거가 하반기에만 있었다고 하더라도 이 정도의 결과는 절대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슈가트와 게리가 대통령 선거가 있은 지 1년 ...
실제 드러나는 결과가 진리를 판단하는 기준이고 , 진리성은 실험적인 검증을 통하여 객관적으로 타당한 것이어야 한다는 의미의 실용주의는 이제 이명박 대통령을 나타내는 대표 브랜드가 되었다. 후보 시절부터 외쳐온 실용주의는 국민들에게 지난 5년간 관념적인 노무현 대통령과 비교되면서 한국 사회의 새로운 대안으로 자리잡는 느낌을 갖도록 하였다. 그리고 이러한 실용주의는 서민 경제 회생의 주동력이 될 것이라고 ...
이명박 정부 출범을 앞두고 "고소영"이 뜨고 있다고 한다. 고려대-소망교회-영남 범위에서 인사를 하다 보니 이런 웃기지도 않는 유머가 나돌고 있다. 그런데 이런 현상이 웃기지가 않는게 비단 나뿐만이 아닌가보다. 10년만에 정권을 잡아서 그 어느 때보다 기뻐있어야 할 보수세력과 보수언론이 현 상황을 즐기지 못하고 있고, 정권 출범 전부터 노심초사하고 있다. (눈감고 있는 동아일보만 빼고..) YS 이후,당선되는 시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