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상상봉의 입장. 벌리어리아의 자마이자 우리 목장의 첫 대상경주 출주마. 혼합 경주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산 유일의 암말 마필.ㅋ 대단해~! 상상봉!! 작은 체구에 땅딸만한 체격. 확실히 뜀박질이 체격의 조건이 아니라는 걸 알려주는군!!ㅋㅋ 야간 경마의 마지막날이기도 하고 잔뜩 기대하고~ㅋ 배팅액은 크게 안걸었지만~ 그래도 상상봉이 외산마필들을 물리치면서 8착에 머무른것만 보더라도 대단했다. 선두 자리도 ...
광복절 다음날... 8.14일에 탑골 공원으로 다녀온 것도 생각이 나네;; ㅋ 좀 시간이 지나긴 했지만 기억이 나는 만큼 되세기면서 써봐야지. 그때의 감흥을 느끼면서~히힛. 상상봉의 경주는 11경주이기 때문에...앞으로 몇경주를 더 기다려야 할지... 여름 야간 경마 축제의 마지막날. 좀 아쉬움 반...그래도 여름이 지나간다니깐 조금은 기분이 좋다. 여기서도 담배 연기는 끊기지 않고...으휴~ 상상봉의 선전을 기대하며~!
와우~ 이 불볓 더위에 경마장에서~ㅋ 정말 대단하다. 그래도 교통편이 편해서 다행이지... 언제나 갈때는 즐겁다. 자주는 못가지만^^;; 티비에서만 보다가 이렇게 직접 오면...얼마나 경마팬들(?)의 함성이 큰지도 확인 할 수 있고... 담배 연기에 곤욕도 치루지만 ㅋ 하지만 돌아가는 길에는 아쉬움이 가득하다. 언제나 우리 목장의 경주마들의 선전을 기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