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가 끝나고 여기저기 인사를 해야 할텐데... 생각하다 글로 대신하려고 합니다. 본격 선거운동 기간은 12일, 참 빠르게 지나갔습니다. 딱히 당선 되려고 나간 것도 아니고, 다음을 기약하기 위한 발판 마련도 아니었고... 다만 지금 우리 노조 투쟁에, 그리고 해운대 지역 노동조합들에 힘이 될 수 있으리라는 짧은 생각으로 출마했었습니다. TV 토론회를 준비하면서, 주민들을 만나면서... 내가 정치적 대안 세력임을 이야...
홈플러스 앞에서 신나게 유세하고 있는 선거운동원들. 조금은 어설퍼도 열정적으로 몸짓 하는 모습에 주민들의 반응도 좋았습니다. 부끄러워하면서도 결국 할 거 다한다는... 부끄러움 무릅쓰고 둔한 몸 이끌며 열심히 하는 선거운동원들에게 박수 부탁드려요. 짝짝짝~!!! 와~!!!!
주택, 서민복지와 인권의 기본권 돈이 돈을 번다는 말이 가장 잘 들어맞는 분야, 당연히 부동산이다. 주택은 더 이상 거주지가 아니다. 가장 수익성높고 안정적인 재테크 수단일 뿐이다. 주택보급률은 100%를 넘지만 여전히 40%의 가구가 집없는 신세로 전전긍긍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집부자 100명은 1인당 평균 15채, 100억대의 주택재산을 보유하고 있다고 한다. 최고의 집부자는 혼자서 무려 1,083채를 보유하고 있다고 ...
이명박 정부의 건강보험 민영화 정책에 대해서 많은 우려가, 울분이 있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건강보험 민영화가 아니라 무/상/의/료/ 입니다. 국민소득 2만불 시대!! 그 허울만 좋은 2만불. 정작 국민들은 점점 살기 어려워지고 아파도 병원조차 맘 놓고 갈 수 없습니다. 민주노동당이 해내겠습니다. 여러분의 한표가 무상의료를 만든다는 것 꼭 기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