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에서 식용으로 소비하는 미국산 쇠고기 100%가 전경들에게 공급되고 전경을 제외한 공무원의 미국산 쇠고기 소비량은 0%라고 한다. 국정감사중에 밝혀진 이 내용을 접하면서 기가 막혀 한동안 멍하니 있었다. 정운찬 당시 농림부 장관이 미국산 쇠고기의 안전성을 보증한다면서 정부 기관 공무원들부터 미국산 쇠고기를 먹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큰소리 치던 공언은 오간데 없고 젊은 전경들에게 미국산 쇠고기를 100%소비...
민주당이 자기성찰을 해야 한다는 점에서 부정할 여지는 별로 없어 보인다. 그건 민주당 뿐만 아니라 이 시대를 살아가는 누구에게나 필요한 덕목이기도 하다. 또 대중의 힘에 의지하는 대중정당이 대중의 지지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자기성찰과 혁신이 중요한 덕목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제발 우리사회의 정치 풍토가 그렇게 되기를 바란다.그러나 그러한 덕목이 바로 대중의 지지를 확보할 수 있다고 본다면 그것은 ...
오늘밤은 정말 잠자링에 들기가 힘들다. 아마 나 뿐만 아닐 것이다. 아직도 많은 이들이 충격과 비탄에 휩쌓여 있을 것이다. 전직 대통령의 죽음 개혁과 진보를 염원했던 그리고 평범한 서민의 삶을 갈구했던 전직 대통령의 죽음은 이명박 정부 들어서면서 상실감과 박탈감에 빠져야 했던 수많은 이들의 고통과 슬픔을 가장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건이라고 생각한다. 정치적 반대파에 대해 더없이 잔인한 정권 국민의 평화적 저...
출전- 통일뉴스 21일 남북 당국간 개성 접촉에서 북측이 통지문을 통해 개성공단 특혜조치를 전면 재검토한다고 밝힌 이유는 예상했던 대로 우리 정부의 6.15공동선언 부정 탓인 것으로 알려졌다. 23일 <통일뉴스>가 독자적으로 확인한 북측 통지문은 앞머리에서 "지금 조선반도 정세는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악랄한 반공화국 대결책동과 모략소동으로 하여 일촉즉발의 전쟁 접경으로 치닫고 있다"며 "특히 현 남측 당국...
출처 - 통일뉴스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재일동포 자녀들을 위하여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냈다고 북한 <로동신문>이 4월 17일자로 보도했다. <로동신문>에 따르면 김정일 위원장이 “김일성 동지의 탄생 97돌에 즈음하여 재일동포 자녀들의 민주주의적 민족교육을 위해 일본돈으로 1억 9,900만¥의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총련에 보내시었다”고 보도했다. 또 <로동신문은> 그간 고 김일성 주석과 김...
조선외무성 성명, 유엔안보리 《의장성명》을 단호히 규탄배격 6자회담 참가하지 않으며 자위적핵억제력을 백방으로 강화할것을 선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은 14일 성명을 발표하여 조선의 평화적위성발사를 걸고든 유엔안보리의 강도적인 《의장성명》을 공화국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침해하고 우리 인민의 존엄을 엄중히 모독한 부당천만한 처사로 락인찍고 이를 단호히 규탄배격하였다. 그러면서 6자회담이 조선의 ...
러시아, 5일 북 위성 '궤도진입' 확인 <수정> 러 외무부 대변인 논평 "저궤도에 들여보냈다" 출처-통일뉴스 김치관기자 지난 5일 발사된 북한의 인공위성 ‘광명성2호’에 대해 러시아 정부가 당일 외무부 대변인 명의 논평을 통해 ‘궤도 진입’을 확인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주목된다. 그간 북한의 위성발사에 대한 러시아 측의 공식 입장이 국내에는 제대로 알려지지 않았지만 13일 재미 통일학연구소 한호석 소장...
은하2호는 어디에? 한호석 두 개의 상반된 보도자료 북측이 은하 2호를 쏘아올린 2009년 4월 5일, 그 위성발사와 관련하여 두 개의 상반된 보도자료가 나왔다. 하나는 러시아 외무부가 내놓은 보도자료이고, 다른 하나는 미국 군부가 내놓은 보도자료다. 〈인테르팍스통신〉이 보도한, 러시아 외무부의 안드레이 네스트레넨코(Andrei Nestrenenko) 대변인이 발표한 보도자료 전문을 번역하면 이렇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북 인공위성 궤도진입 성패 논란의 이면 9월 5일 12시 10분 경의 일이다. 나는 당시 일요일임에도 불구하고 일을 해야 했다. 동료와 같이 점심식사를 하면서 TV에 나오는 뉴스특보 북 로켓발사를 보고 있었다. 당시 북 로켓 발사의 성공 여부와 관련해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상당한 기술의 진전이며 성공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의견을 주로 내 놓았다. 그러나 나는 같이 식사를 하고 있는 동료에게 다음과 같이 얘기했다.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