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는 꽤 멀어서^^; 자주 가질 못했다. 가끔 공연보러갈때만 가는데 갈때 마다 뭘 먹어야 할지 모르겠어서 한번갔던 곳만 계속 감(무슨 감자탕집ㅋ) 이번엔 가볍게 샌드위치를 먹으려고 눈에 보이는 까페에 들어갔다. <타셴>. 동숭아트센터에서 언덕을 내려오면 바로 보인다. (하겐다즈 뒷골목 텐바이텐 근처) 북까페라고 써있던데 안에 특이한 책도 많고, 평일 오후라 그런지 사람도 많지 않아 좋았다.
잠실 아이스링크 쪽 에 있는 <B7 Icecream> 요즘 와플파는 곳이 참 많아졌는데 나도 와플을 좋아해서 하루에, 빈스빈스 등 꽤 유명한 와플집 몇 군데를 가봤다. 친구가 여기 와플은 "빵"자체가 너무 맛있다고 해서 기대를 잔뜩하고 가보았다 생각보다 작은 가게- 하지만 아기자기하게 너무 예쁘게 꾸며놨다.^^
도서관에서 뭘읽을까 고민하다 '파울로 코엘료'를 검색했다. 예전에 '연금술사'를 재밌게 읽었기 때문에 그가 쓴 책을 더 보고싶었다. 그렇게 눈에 띈 책이 바로 '11분'. 책을 빌려 돌아가는 길에 만난 친구가 나를 흘겨보며 말했다. "어~! 너~~ 이책 어떤 내용인지 알지?" 책을 다 읽은 지금 그녀의 음흉한 미소가 다시금 떠오른다. -이책이 그가 쓴것이 맞나? 뜻밖이었다. 양치기소년의 순수함, 누군가
마미가 캘리포니아 피자 키친에서 사온 "캘리포니아 클럽 피자" 한번도 안먹어봤기에 맛이 정말 궁금했다 +_+ 이건 샐러드인가?ㅇ_ㅇ 했는데 피자 토핑이라고 한다~ 야채나 과일들이 다 올려져 있으면 데웠을때 물컹물컹 아주 이상해 지기 때문에 ! ! (특히 아보카도) 집에서도 동일한 맛과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한 배려! 이렇게 따로 포장되있는건 처음봤다!ㅎㅎ기특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