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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스로드 블로깅 시작!  | 佳移軒 가이헌 2009.11.22 14:15

피스로드 개척 중인 에듀코빌리지의 해외통 이영석 부부가 블로그를 열었답니다. 홈페이지에 올리는 공적 소식으로는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블로그에서 할 모양예요. 들러서 응원해주실래요? 블로그 주소는 http://blog.daum.net/peaceroad랍니다 이영석 부부, 힘내고 아자아자!

홈에듀케이션 12회차 강좌-3 / 그 나라들의 사정 1, 러시...  | 動學齋 동학재 2009.11.22 14:02

그 나라들의 사정 1, 러시아 중국으로 가기 전에 잠시 유럽의 동쪽을 살펴보겠습니다. 20세기의 유일한 거대제국은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소비에트연방이었습니다. 오늘날의 러시아죠. 그러나 하이에나들이 지구가 좁다고 설치던 그 무렵, 러시아는 저만치 떨어져서 다른 준비를 ......

홈에듀케이션 12회차 강좌-2 / 제국주의!  | 動學齋 동학재 2009.11.22 14:01

제국주의! 고대 사회에서 시작한 제국은 중세를 거치면서 번번이 시도단계에서 실패하다가 마침내 19세기에 이르러 완전히 새로운 개념으로 재탄생합니다. 경제를 위한 속국 경영, 자본주의적 제국 개념이 그것입니다. 이것을 제국주의라 부릅니다. 이와 같이 제국과 제국주의는 판......

나무 끝에서 떠난 새는 깃털을 남긴다 49  | 소설 연재 2009.11.17 10:33

11. 벼랑 끝에 서기 - 3 다섯. 다섯을 세고 내 옆에 엎드려있던 녀석이 마침내 바닥에 길게 사지를 뻗고 엎어졌다. 교련선생은 아예 웃통을 젖히고 땀을 뻘뻘 흘리며 5파운드 곡괭이 자루를 휘두르는 데에 집중을 하고 있었다. 학생 놈의 새끼들이 미술실에 처박혀서 술......

홈에듀케이션 12회차 강좌-1 / 홀로 가는 영국  | 動學齋 동학재 2009.11.17 10:15

이제 홈에듀케이션 강좌 역사편의 대단원입니다. 역사를 가장 먼저 한 이유는 그동안 누누이 말씀드렸을 겁니다. 역사 속에서 모든 것이 나왔으므로 역사를 읽지 않으면 모든 현상의 근원, 심층분석이 어렵기 때문이죠. 그래서 장장 3개월에 걸쳐 역사를 훑었습니다. 대학이나 대......

홈에듀케이션 11회차 강좌-3 / 체인징 파트너  | 動學齋 동학재 2009.11.14 14:46

체인징 파트너 근대 유럽의 바탕은 15, 16, 17세기의 300여 년간 줄기차게 싸운 영국과 프랑스가 전쟁 중에 만들었다고 봐도 좋습니다. 영국은 대륙에서 떨어진 섬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최대한 누렸습니다. 프랑스와 투쟁을 한 결과, 영국은 이제 대륙으로부터 자유로워졌......

홈에듀케이션 11회차 강좌-2 / 그 나라의 사정, 독일  | 動學齋 동학재 2009.11.14 14:46

그 나라의 사정, 독일 프랑스의 7월 혁명이 벨기에독립으로 이어졌듯 2월 혁명은 독일을 진동하는 계기가 됩니다. 독일은 중세 내내 무늬만 제국이었습니다. 독일이란 이름도 아예 없이 그냥 로마제국이었지요. 제국답게 황제도 있었고 속국도 있었습니다만 속내를 다져보면 황제는......

홈에듀케이션 11회차 강좌-1 / 또 보자 프랑스  | 動學齋 동학재 2009.11.14 14:45

11회차 강좌는 그리 큰 이유 없이 휴강했습니다. 무슨 강좌가 휴강도 없이 강행군을 하냐는 항의에 그도 그렇다. 무슨 강좌가 휴강도 없어. 입시학원도 아니고.. 하는 생각이 들어서 한 휴강입니다. 이유가 너무 싱거워서 굳이 휴강의 이유를 붙여야 한다면 '신종플루로 학교......

홈에듀케이션 10회차 강좌-4 / 세계지도 그리기  | 動學齋 동학재 2009.11.14 14:44

세계지도 그리기 1814년 오스트리아 빈에서 나폴레옹이 일으킨 전쟁을 수습하기 위한 회의가 열렸다가 나폴레옹이 엘바섬을 탈출하는 바람에 그 이듬해에 겨우 회의가 개최되었습니다. 원래 시대의 변화를 몸으로 감지하고 움직이는 건 하부에서부터입니다. 당시 유럽 사회는 영국 ......

홈에듀케이션 10회차 강좌-3 / 문제아 프랑스  | 動學齋 동학재 2009.11.14 14:43

문제아 프랑스 이제 다시 19세기 벽두의 프랑스로 가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훑어봤듯, 영국은 늘 경제문제를 발판에 깔고 역사 속을 걸어갔고 프랑스는 늘 정치문제를 바탕에 깔고 다른 방향에서 역사 속으로 걸어갔습니다. 프랑스는 제국의 꿈을 버릴 수가 없는 땅이기 때문입니......

나무 끝에서 떠난 새는 깃털을 남긴다 48  | 소설 연재 2009.11.08 23:00

11. 벼랑 끝에 서기 - 2 흥수가 싸 온 도시락을 나누어 먹고 있었다. 무슨 깡패자식이 도시락은 이렇게 앙증맞은 걸 쓰는지, 흥수의 도시락은 다른 아이들처럼 양은도시락이 아닌, 그 때만해도 보기 힘든, 맨 위에 김치그릇이 있고 그 아래에 반찬그릇이 있고 맨 밑에 ......

홈에듀케이션 10회차 강좌-2 / 대전환  | 動學齋 동학재 2009.11.08 22:53

대전환 우리는 지금까지 무수한 역사의 사건을 정리하면서 그 배후에 주목해왔습니다. 어떤 사건이든 그것이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이란 것이 있다는 것도 봤습니다. 기독교를 공인하여 정치 파트너로 삼지 않고서는 로마황제의 정치기반을 구축할 수 없었기 때문에 콘스탄티누스황......

홈에듀케이션 10회차 강좌-1 / 때문에  | 動學齋 동학재 2009.11.08 22:51

8회차 강좌부터는 매주 챕터 구분이 별 의미가 없습니다. 16세기부터는 대단히 정밀하게 서구사를 들여다봐야 하기 때문이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문명이 탄생하고 자라는 기간이니까요. 늘 되풀이해서 말씀드리지만,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문명은 굳이 구분하자면 '......

홈에듀케이션 9회차 강좌-4 / 식민지  | 動學齋 동학재 2009.11.08 22:50

아메리카 경영 포르투갈과 에스파냐가 독점했던 대서양에 처음엔 네덜란드, 그 다음 영국, 영국을 뒤쫓는 프랑스, 마지막으로 유럽의 여러 다른 나라들이 배를 띄웠습니다. 대서양이 북새통이 됩니다. 유럽의 각 나라들이 말리제국이 무너지며 힘의 공백상태가 된 아프리카를 야금야......

홈에듀케이션 9회차 강좌-3 / 영국과 프랑스  | 動學齋 동학재 2009.11.08 22:48

영국과 프랑스 서구 역사를 들여다보면 늘 영국, 프랑스와 어떤 방식으로든 마주칩니다. 영국은 의회가 권력을 장악한 권리장전까지 봤으므로 이제 프랑스로 갑시다. 30년에 걸친 위그노 전쟁을 수습한 후인 17세기 초의 프랑스는 다른 지역과는 달리 왕을 정점으로 한 권력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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