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마지막으로 쓴 다이어리는 작년, 2008년 11월 19일.. 그동안 너무 바쁘고 힘들었다지만 이건 너무하다는 생각이 조금 드는 케이트. 지난 연말은 정말 눈 코 뜰새 없이 일하느라 바빴다. 일하고 자고 일어나서 씻고 출근하고 일하고 퇴근하고.. 해가 떴을때 출근해서 깜깜해지고 사람마저 다니지 않을 정도의 시간에 퇴근.. 크리스마스? 에이, 말도 마세요.
네일 꾸미는걸 좋아하는 은별양, 네일아트는 중학교때 친구가 손톱을 어떤 막대로 쓱싹쓱싹 밀어주고 광(!)을 내주는 정도로만 알고 있었던 그녀! 고등학교때 C.A로 네일아트부에 들었다가 그 재미에 빠져서 여태까지 혼자 스스로 네일 케어하고 있답니다. 가끔 귀찮을때는 동네 네일샵에 들려서 편안히 손을 맡긴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