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한수의 교육 이야기
가르치는 게 가장 잘 배우는 길이다. 가르치지 않는 게 가장 잘 가르치는 길이다.
프랑스 혁명의 세계화와 나폴레옹의 등장  | 씨네마 세계사 2009.11.26 10:03

루이 16세가 단두대로 처형당하고 12년 뒤에 프랑스 공화국은 나폴레옹을 황제로 선출한다. 프랑스 성인남성 절대다수(357만 명)의 지지를 받았다. 프랑스에서 일어난 혁명의 기운이 번져올까 두려워한 유럽의 여러 나라들은 반프랑스 동맹을 맺고 프랑스를 위협하게 된다. ......

모범생이 문제아의 친구가 되고 싶다? - 파랑 치타가 달...  | 권장 도서 2009.11.23 14:51

출판사 비룡소가 외국의 청소년 문학 작품을 많이 소개해 온 점에 대해서는 교육자로 무척 고맙게 생각해왔습니다. 더 나아가 우리나라의 청소년소설 작가를 배출하기 위해 블루픽션상을 제정하여 매년 좋은 작품을 내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감사합니다. 청소년 소설은 교......

박기범 동화집 [문제아]  | 권장 도서 2009.11.21 12:17

인문계 고등학교에서 국어를 가르치다 보면 어쩔수없이 학원 강사처럼 되어 버립니다. 대학교에서 [문학교육 방법론]을 공부할 때에 갖게 된 문제의식은 온데간데 없어지고 시험 잘 보기 위해 빨리 정답을 찾아내는 훈련에 길들여지고 맙니다. 교사가 이러니 학생들은 어떻겠습니까.......

누군가 나를 낳았다 - 최민경 작 [나는 할머니와 산다]  | 권장 도서 2009.11.16 22:12

소설의 주인공 '은재'는 열여섯 살 중학생이다. 아기일 때 어린 미혼모에게 버림받아 고아원에서 자랐다. 지금은 입양되어 양부모가 키우고 있다. 양부모는 넉넉치는 않지만 사람들이 좋다. 친부모 못지 않게 입양아를 끔찍하게 위해주는 그들의 선행에는 다 그럴 만한 사연이 ......

파자(破字) 개념론 - 知情意  | 에세이 2009.11.15 15:42

학생 여러분은 마음을 분석하여 나눈다는 게 잘 이해가 안 될 거라고 봅니다. 옛날부터 마음을 이루는 요소를 크게 知, 情, 意 셋으로 나눴습니다. 마음이란 게 얼마나 어렵고 복잡하다고 생각을 했는지 마음에 대한 논설들이 무척 많습니다. 모든 학문이 궁극적으로는 사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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