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나가는 천하일색 박정금, 도와주세요.. 누구라도 도와주세요. 아무도 모르게 진행되는 이 끔찍한 재앙을, 비극을... 누구라도 도와주세요. -- 미얀마의 싸이클론이나 중국의 쓰촨성 대지진은 전세계가 알고 구호단체들이 알지만 북한에서 소리없이 진행되는 아사사태는 아는 사람이 거의 없다. 혹시 기사에서 접하더라도 믿지않는 경우가 대다수다. 믿고 싶지 않은 이 불편한 진실이... 눈감고 귀막는다고 사라지지 않는 현...
요즘 인터넷에서 세상을 보면 어지럽다. 왜. 사건이 많거든. 크고 작은 사건들이 아니라 큰 사건들이 연달아 터진다. 어지러울정도로. 어제만해도 김이태 박사의 대운하 양심선언글을 오전에 보고 오후 늦도록 아고라의 화제가 되는 과정을 지켜봤다. 잠깐 사이에 서명자 수가 만명이 넘어가는것을 보며 인터넷의 놀라움을 다시 한번 느꼈달까.. 그리고 자고 나니 이게 왠걸. 이번엔 청계전 촛불문화제 폭력 진압 관련 글이 ...
마음이 아프다. 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그는 초췌했다-내 딸을 백 원에 팝니다그 종이를 목에 건 채어린 딸 옆에 세운 채시장에 서 있던 그 여인은그는 벙어리였다팔리는 딸애와팔고 있는 모성을 보며사람들이 던지는 저주에도땅바닥만 내려보던 그 여인은그는 눈물도 없었다제 엄마가 죽을병에 걸렸다고고함치며 울음 터치며딸애가 치마폭에 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