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아래포뇨
와인이 있고 맛있는 음식이 있고 즐길 수 있는 멋진 장소와 함께 나눌 따뜻한 사람이 있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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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는 소고기를 자주 먹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간만에 맛집 탐방의 파트너와 벼르고 벼르던 수원본갈비의 갈비탕을 먹으러 나섰습니다. 꽤 오랜동안 이야기를 나누지 못해 삶의 고달픔을 나누다보니 음식에 대한 얘기보다는 세상살이에 대한 아름다운 소재거리로 입을 풀게 되었습......
농민한우에서 양껏 배를 채우고 우리의 주무대인 용산으로 넘어와 단골가게인 소세지하우스로 향했습니다. 전자상가에서 용문시장으로 넘어오는 사거리에 위치한 소세지하우스는 그냥 지나치기 쉬운 평범한 맥주집으로 보이지만 항상 손님으로 가득 찬 지역주민들 사이에 은근히 이름난 ......
오랜만에 포스팅이군요. 그간 좀 바쁘던 차에 뭘 먹으러 가서 사진을 찍으려고 생각을 못하다가 대략 바쁜 일이 정리되고 나서 공덕동에 있는 농민한우를 찾았습니다. 처음 갔을 때보다 손님도 많더군요. 새로운 반찬이 생겼네요. 단호박 샐러드입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
전자상가에 아끼던 렌즈를 방출하러 갔다가 갑자기 오늘부터 이마트에서 와인할인을 한다는 소식이 기억이 나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들렀다. 첫날이라 그런지 아직 많은 와인이 남아있었다. 참 종류도 다양한 것이 뭘 골라야 할지 한참 고민했다. 조금 이름이 알려졌다 싶은 것들......
설이나 추석같은 큰 명절이 오면 저희집에서는 항상 준비하는 음식이 두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만두이고 또 하나는 빈대떡이라고도 불리는 녹두부침개입니다. 이번 추석 역시 차례상에 올리기위해 녹두부침개를 열심히 부쳤습니다. 황해도가 고향이신 할머니와 할아버지 덕에 우리집......
내가 처음 서울에 올라와서 3년 정도 살았던 마포 공덕동은 맛있는 육류요리가 많기로 유명하다. 공덕시장에 있는 족발들도 그렇고 옛 명성을 그대로 이어오는 최대포 집도 그렇고. 그런 공덕동에 값싼 한우를 먹을 수 있는 곳이 생겼다하여 찾아갔다. 철원군 농민회 영농조합에......
방명록에 글이 늘어난다 했더니.... 뜨는 블로그에 떴다!!! ㅋㅋ 경사났구려~~ 얼마전부터 벼랑아래포뇨에서 깐돌이로 닉네임을 바꿨는데 다음블로그는 따로 지정을 해야하는거구나. 아직 안바꼈군... 이러면 다시 닉넴을 포뇨로 써야할까...ㅋㅋ 앞으로도 분발하겠습니다. 많이들 놀러와주세염~~ㅋㅋㅋ
전부터 갖고 싶어서 인터넷을 기웃기웃하다가 드디어 손에 넣은 WB1000!! 내 손안의 mini DSLR이란 카피로 여러 유저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은 삼성의 하이엔드급 컴팩트 디카다. A/S/P 모드가 지원이 되고 F2.8~7.6까지 일상적으로 사진생활하기에 전혀 부족......
영국에서 10개월을 살면서 내가 가장 좋아했었던 것은 파로 펍이었다. 자연스레 오후나 저녁이 되면 간단하게 맥주한잔과 담소를 위해 사람들이 모여들고, 축구경기가 있다하면 펍에서 열정적으로 응원을 하는 모습이 그렇게 즐거울 수 없었다. 낮에는 식사를, 저녁에는 음주를 ......
참으로 오랜만에 만나는 대학동기들과 찾아간 이태원. 이태원은 가까움에도 불구하고 잘 가게 되지 않는 곳이다. 늘 파스타를 먹으러 솔레띠노만 갔었는데 처음으로 다른 곳을 가보게 되었다. 우리가 가기로 한 곳은 오스트리아 전통 음식과 소세지를 직접 만들어 판다는 셰프 마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