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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모퉁이 내가 태어나 자란 곳이 바람이 지나가는 모퉁이 쯤인것 같아 자꾸 그리워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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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모퉁이 내가 태어나 자란 곳이 바람이 지나가는 모퉁이 쯤인것 같아 자꾸 그리워져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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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을에서 낳고 자란 친구들이 모여 만든 모임이 있는데 벌써 사십년이 가까워졌다. 육개월에 한번씩 모이는데 이번에는 충주에 사는 친구가 유사라 탄금대도 들러볼 수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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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가기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것이지만 얼른 내키지 않는 일이다. 따라갔다 왔지만 어찌 그리 사람들로 붐비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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