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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블로그에 내가 미안해서 못들어오고 있다. 불쌍한것... ㅉㅉ 별로 덥지도 못했던 여름 질질 끌어대더만, 이젠 춥다..!! 또 가슴에 운동장이 생긴다. 이렇게 빠꼼히 점만 찍어도.., 추억할수 있을까? 치매 걸리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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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히 20년도 훨~ 넘은듯.. 보라~ 멕시칸스런 노래 쥔의 올드한 패션쎈쓰 ㅋㅋ 지금은 비트며 테크닉이며 단조롭게 들리지만, 그당시에는 무척 신선했다는.. 깜빡여사가 이 노래 제목을 기억하기까지는 1년넘게 걸렸다는 사실..!! 소리바다에 P2P 검색으로 찾기를 Ta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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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fore. 발코니를 장식해 주시는 테이블 세트..!! 차 한잔 하실래여? ♡ . . . . . . . . . . . . . . . . . . . . . . . . . 준비성 탁월하신 붕어양.. 모니터에 코박다가 삼초만에 결재해주신 피크닉 테이블.. (대형 우산은 원래 있던거임..!) 올여름 어디로 가 주실지 아직 정하지도 않았는데, 이딴짓 먼저 한다. 가긴 갈꺼자나~~~ After. 고마우신 택배아저씨께 건네받고는 바로설치 완료. 주인 테이블을 없애버리고 위풍당당 공간확보. 음.. 야외근무를 명 받는날까지 거긴 니 자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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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게 꾸며진 정원이 사는곳 가까이에 있다는것도 커다란 축복인듯 하다. 봄을 보내고 여름에 다가선 지금 유니스는 참 푸르다. 타일붕어들이 꽃 위로 흐른다. 볼때마다.. 왜?? 붕어일까? 궁금해.. 궁금해^^ 커다란 나무에 가지와 열매가 달린 주머니가 걸려있다.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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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붕어 방을 만들고.. 내가 나와 소통하는 즐거움이 더 컸다. 그러던 중.. 웬지 모를 교감이 느껴지는 다른이의 방을 발견했다. "작은 놀이터" 란 문패가 걸려있던 집. 스쳤다면 색다를것도 없는데, 그럴수 없었다. 나와 너무 닮은듯함이 느껴졌으니... 그런 쉼터같은 집이 없어졌다. 왜일까? 얼마전에 다시 리모델링 했다면서 소식전한지 오래되지도 않았는데... 무언가 우여곡절이 있겠지만,, . . . 아쉽고..,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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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를 했다. 음... 한달 반쯤 됐을꺼야.. 그런데.., 아직도 정리중이다. 뭐.. 좀.. 꼼지락대는 스탈이기도 하고.., 낮에는 시간이 없고.. 밤에는 피곤하고... ㅋㅋ 하여튼 Never ending 정리.. 인거다..!! 거실 메인 벽인데... 노래방 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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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새집 발코니에는 화단이 있다. 저번집에선 발코니 문을 열면 바로 들이대는 수리산이 좋은건줄 모른채 7년을 보냈다. 그래두.. 건물사이나마 보여주는게 어찌나 감사한지... 화분에서 키우던걸 화단으로 옮겨논 군자란에서는 다홍빛 꽃을 피워 주었다. 이쁘네... 토끼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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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6년을 꽉 채우고도 3개월이 지났다. 그때엔 신나서 인테리어 아줌마 쫒아댕기며 코딱지 만한거 하나하나 신경 곤두세우고 수억(? ㅋㅋ)을 뿌려대면서도 아깝지 않았다. 덕분에 구경하는집 보다 이쁘다는 칭찬에 우쭐우쭐 했었는데... 이제 생활의 때도 앉고, 화사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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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금붕어 여사의 생일이였다. 이젠 별로 안 반가운날인데... 하여튼 뗨뗨이나마 여러 계층의 축하사절단이 생일을 상기시켜 주시느라 나름 분주했던 몇일이였다. 좀.. 한날 한번으로 축하해주심 안되나여? 짧고 굵게.. ㅋㅋ 그중 백미랄수 있는 붕어jr 의 생선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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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무도 ")//]]> 이미 유명한 마지막의 눈빛 포스^^ 세헤라자데 ")//]]> 1/3 지점인가요? 애절한 몸놀림에 빙판이 녹을듯 합니다. 무슨말이 필요한지요.. 너무 예쁜 연아양. 아름다움 그 이상입니다. 여러번 봤지만 볼때마다 소름이 돋습니다. 세헤라자데에서는 스무해도 안된 어린 연아양이 뿜어내는 애절함이 트리플러츠, 트리플컴비네이션.. 하는 기술조차 묻히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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