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많이 힘들다면 그것은 당신이 목적지에 가까이 왔다는 말입니다. 지금 너무 괴롭다면 그것은 새로운 성숙의 삶이 시작되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지금 흐른 눈물이 뜨겁다면 이제는 슬픔이 아물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지금 마음이 어두워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다면 빛이 가까이 왔다는 소식입니다. 지금 누군가가 미워 생각하기도 싫다면 그것은 그를 사랑하게 되리라는 속삭임입니다. 지금 삶이 지루하다면 이제는 흔들리...
블로그를 만난지 10일 정도가 지났다. 컴에 약한지라 이것저것 해보기도 하고 좋게 꾸며도 보고 싶지만 글쓰는것 외에는 잘 모르겠다. 가만보니 블로그가 너무 딱딱한것 같아서 내가 가본 광주 전라도 지역의 맛있는 집들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나의 식성은 완전 잡식성이며 특별히 좋아하거나 특별히 싫어하는 음식이 없다. 이것저것 닥치는 대로 먹고 다니지만 나름대로 꽤 발달한 미각을 가지고 있으니 아랫동네 놀러 오실...
대한민국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을까? 2008년.국민들은 몹시 분노하고 있고 국민의 목소리를 들으라며 매일 수만,수십만이 거리에 나와 외치고 있으나 국민들을 섬겨야할 자들은 들은체만체, 여유만만이다. 섬겨야할 국민으로 보는게 아니라 다스려야할 백성으로 보는것 같다. 코에걸면 코걸이 귀에걸면 귀걸이인 구시대적 악법을 휘두르며 국민을 찍어 누른다. 군사독재시절이 이랬을까? 상상할수 없이 심했겠지만 단지 세련...
뉘신지는 모르겠으나 너무나 존경스러워서 사진하나 올리면서 글을 쓰고 싶다. 나의 글을 보는 분이 있다면 이 사진을 본 느낌이 어떨까? 물어보고 싶다. 음.............................난 부끄러웠다. 저분은 뭐하시는 분일까? 행색을 보아하니 뭐 딱히 잘사는것 같지는 않고... 그렇다고 뒷모습으로 유추해보건데 웬지 잘생겼을것 같지도 않다. 실은 살짝 홀아비 향도 날것 같다.(죄송) 그런데 난 이내 숙연해지고 부끄러...
전 종교를 믿지 않습니다. '종교는 허구다' 라는 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죠. 그리고 그러한 종교가 나에게 어떤 길을 가르쳐 주리라 전혀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종교가 가르쳐주는 길이란 무조건 믿고 천국가자는 거죠. 전 그런말에 전혀 동의하지 않거든요. 그런데, 그런데 오늘 시국미사를 보고는 정말이지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아~종교란건 이렇게 맑은것이구나! 하고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명쾌하게 답을 내려주시는 신...
난 그냥 회사원이다. 재산이 많은것도 아니요, 학벌이 뛰어난것도 아니요, 집안이 좋은것도 아니요, 능력이 뛰어난것도 아니다. 그저 국방의 의무를 다했으니 국민으로서 빵점은 아니겠지... 세금도 잘내고 내위치에서 열심히 일하니까 난 대한민국에 잘못한게 없다는 편한맘으로 산다. 대한민국은 사랑하지만 뭘 어떻게 표현할줄 모른다. 기부라도 많이 해야하나? 시사문제에 관심많고 항상 관심있게 지켜보지만 나와 같은 사...